수확자 (닐 셔스터먼)
장르: SF 디스토피아, 액션 스릴러
도파민 포인트: 치열한 서바이벌과 거대한 세계관이 주는 짜릿함
줄거리: 인류가 죽음을 극복해 영생을 누리는 미래. 인구 조절을 위해 합법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수확자'라는 직업이 생겨납니다. 우연히 수확자의 수습생으로 뽑힌 두 남녀 청소년이,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잔인한 시험에 마주하게 됩니다.
추천 이유: 조금 더 스케일이 크고 웅장한 도파민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두 주인공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로맨스 기류와 목숨을 건 서바이벌 스토리가 섞여 있어,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