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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침팬지167
신중한침팬지167

해외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현지직원들이 말을 안들어요

해외에서 오랜 세월 현지직원들을 관리하며 일을합니다

친한척 다가가면 도를 넘고

안친한척 냉랭하면 너무 분위기 삭막하고

나름 노하우가 있어 잘관리한다고 하고 있는데


한번씩 다른 한국직원들에게 뒷담화를 하네요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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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타지샹활을 하면서 서로 의지를 해도 외로운데 마음이 심난하시겠어요 그런데 업무적으로 민난사람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일정선을 지키시고 그냥 거리감을 두는게 상처를 안받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보통 타지에가게 되면 일적으로는 타국민을 달가워하지않습니다. 보통은 무시하고 일을 더시키려하지요

    조금 아쉽겠지만 친해지는 방법이 그나마 나은 수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