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1 아들1 셋째 고민중 고 or 스톱?

딸1 만7세

아들1 만6세

제나니 만37세(한국나이39세)

셋째가 정말 고민인데

더늦으면 정말정말 바이바이입니다

남편은 반대구요

저는 생기면 낳고싶은데

그렇다고 노력까진 하고싶진않아요

마구마구 답변달아주세요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벌써 예쁜자녀가 둘이나 있으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작성자님이 셋째를 원하는 이유와

    남편이 반대를 하는 이유는 정확히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셨을까요?

    저도 질문자님처럼 남편은 더이상 아이를 원하지 않았고, 저는 둘째를 원하는 상황에서 만6세 외동을 키우다 자연임신으로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여러가지 현실로 피곤하고 조금 버거운점도 있지만

    아이들을 보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하루종일 바라보고있네요. 반대하던 남편도 지금은 오히려 끼고 살고있고 이미 한번 해본 육아가 힘들지만 쉽고 재밌게도 느껴집니다

    작성자님께서 아이를 원한다면 저는 셋째를 낳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남편이 반대하시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결국 임신과 출산 양육의 많은부분을 참여하는 사람은 고민을 하고있는 저니까요 ㅠ

    조금이라도 고민이된다면 후회없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이가 이제 막바지신것 같네요

    저는 앞자리가 바뀐 상태 임신시도라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 음 50대가 되면 나머지 자식이 성인에 가까우니 가지려고 지금 맞거 40이 넘은면 임신이 힘들다고 해요 지금 안 가지면 포기가 맞아우

  • 사실 이거는 부부 두분의 선택과 결정이라서

    두분이 합의에 이르러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원한다고 반드시 얻어지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가 하나 더 생긴다는 것은 가정에

    너무도 큰 결과를 초래하기에 두분의 생각이

    같지 않다면 갈등을 불러올수밖에 없기때문에요..

    글쓴님의 글속에 적혀있는 남편분의 '반대'라는 것이

    말 그대로 강력한 반대를 뜻하는지

    남편분께서 여러가지 현실적인 여건때문에 망설이시는지

    자연스레 찾아와준다면 낳을 의중이 있는지

    정말 진지하게 솔직하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남편분의 마음을 헤아려보시도록

    마음 터놓고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