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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쇠똥구리
고혹한 쇠똥구리23.09.01

소심한 아이 성격을 좀 고치고 싶어요

아이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말도 잘 안 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소심한데 이런 아이의 성격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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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심한 기질의 아이의 성격을 억지로 변화시킬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즉, 아이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존중을 해주세요.

    아이가 성격을 변화하겠다고 마음을 먹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사람들과의 소통을 단절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에 역할극을 통해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활발한 활동을 많이 시켜주면 좋을것 같습니다만, 아이의 기질은 바꾸기가 쉽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소심함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고요 아이뿐 아니라 부모 역시 때로는 겁을 먹는다는 사실을 아렬주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임을 말해주어 스스로 극복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기에 완전히 고치기는 힘이들지만 주변사람들과 친구에 의해서 변화하는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운동 및 댄스도 좋구요.

    아이와 반대 성격의 아이들과 어울려 놀게하면 좀 도움이 될듯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황을 만들어서 연습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문제라고 생각되는상황을 만들어서 같이 이야기하고 사회적인 기술에 대해서 교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목표를 정해주고 이것을 잘하면

    칭찬해주셔서 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주시면

    도움이 될 꺼에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심어주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심한 경우 운동을 시켜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체력적으로도 좋아지고 아이가 자신감이

    생겨 소심한 부분이 다소 해소된다고 합니다. 단체운동의 경우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보통 타고나는 기질로 쉽게 바꿀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정의 환경과, 주변 환경 또는 교육에 의해 형성되는 행동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는 있지요

    아이 스스로 인지하고 바꿀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

    부모님은 좀 더 아이가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바꿔 주시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심한아이의경우

    1.대외적활동을늘림

    2.외부활동을하며신체적인 에너지발산하게함

    해주시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심하고, 숫기가 없고, 조용하고 얌전한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답니다.

    평소에 아이의 결과 보다는 행동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시면 아이의 성향도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