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덮밥을 해먹으려고 보니 냉장고에

아보카도 덮밥을 해먹으려고 보니 냉장고에

명란도 참치도 없어요.

그냥 아보카도만 잘라서 밥위에 얹고

먹다남은 불고기 소스랑 버섯 몇점이 있는데

그렇게 먹어도 영양가 적으로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명란도 참치도 없다니 아쉽지만, 현재 냉장고에 있는 조합도 생각보다 우수하고 영양적으로도 꽤 괜찮은 한 끼가 될 수 있답니다. 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라는 별명답게 인체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성해서 베이스로서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버섯이 들어가면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독특한 식감까지 더해져서 궁합이 아주 좋답니다. 단짠 매력이 불고기 소스는 입맛을 돋구는 우수한 치트키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러나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백질이랍니다. 명란이나 참치같은 주역들이 빠지다보니 탄수화물, 지방에 비해서 단백질 함량이 조금 낮아지거든요.

    만약에 냉장고에 달걀이 하나라도 남아있다면 계란후라이를 가볍게 반숙으로 얹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달걀 하나만 더해져도 탄단지 균형이 완벽해져서 영양가 넘치는 아주 멋진 덮밥이 완성될 것입니다.

    달걀이 없더라도 한 끼 정도는 가볍고 리프레시하는 별미로 즐기기에 충분하니 슥슥 비벼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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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괜찮습니다.

    밥: 탄수화물 제공

    아보카도: 식물성 기름이 다량 함유

    버섯: 단백질 제공

    그래서 결론적으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식품입니다.

    소스만 적게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