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흑백요리사 2에서 의령의 특산물로 메추리가 나왔습니다. 흔히 메추리알로만 먹다가 이번에 메추리 요리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방질이 적고 담백해서 단백질 공급원으로 좋으며 약간 질긴 면이 있어서 탕에 적합하다고 하네요. 닭고기와 비슷한 질감이어서 꼬치 및 통메추리구이도 해서 먹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네 메추리를 이용한 요리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메추리 고기는 닭보다 작지만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구이, 찜, 조림,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쓰입니다. 특히 프랑스 요리에서는 Roast Quail(메추리 구이)처럼 통째로 조리하기도 하고 한식에서도 메추리찜, 간장 조림 등으로 활용합니다.
네, 메추리 고기를 이용한 요리가 가능하며 한국에서도 여러 레시피가 인기 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삐딱한 천재’ 박재현 셰프가 의령 왕메추리를 사용한 파인다이닝 요리를 선보여 화제가 됐습니다. 메추리 고기는 닭고기보다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으로 구이, 찜, 탕 등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