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옛 남자를 만나 바람폈습니다.
세상에 이런 비슷한 일이 있을까요? 여자친구가 몰래 4-5년전 옛 남자를 만나 바람을 폈습니다. 이유는 제가 지금 여친을 환승해서 만났는데 제가 예전 여자를 정리하는데 2개월정도 중복된 기간이 있었고 이것을 작년초에 여친이 알게되서 여친말로는 그때 당시에 홧김에 술마시고 옛남자에게 전화연락이됐고 술김에 만나서 그랬다합니다. 그런데 황당한건 그게 한번이 아니고 그때 당시에 3-4번 그짓을했다하네요. 그리고 더 기가 막히는건 그이후에도 일년이 넘게 계속 전화통화와 문자를 거의 4-5일간격으로 수백통 했더군요. 여친말로는 저랑 싸웠을때 삐졌을때 그냥 아줌마 수다떨듯이 말할 상대가 필요해 만나진않았고 정말 통화만 했다고 합니다. 작년 5월이후엔 절대 만나진 않았다고하네요. 이걸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믿고싶은데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정이 너무들어서인지 아직도 사랑하는건지 덮고 잊어버리려하는데 문득문득 계속 생각납니다. 괴로운데 헤어질 생각은 안들고 어떻하나요?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