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는 재질마다 장단점이 있어 위생뿐 아니라 관리 편의성과 칼날 손상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 도마는 칼날에 부담이 적고 사용감이 좋지만 물에 오래 담가두지 말고 세척 후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플라스틱 도마는 가볍고 세척이 편하지만 깊은 칼자국이 많아지면 오염물이 남기 쉬워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리콘 도마는 물에 강하고 관리가 편한 편이지만 제품에 따라 칼자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도마는 냄새나 색이 잘 배지 않고 세척이 쉽지만 칼날이 빨리 무뎌질 수 있고 사용 시 소음도 큰 편입니다.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어떤 재질이든 육류·생선용과 채소용을 가능하면 구분하고, 사용 후 바로 세척해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