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메뉴 고민하지 않고 결정할 수 있을까요?

저희 사무실은 인원이 얼마 되지 않고 외근이 들쑥 날쑥 해서 매번 점심을 배달음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매번 고민 하지 않고 해결 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점심 뭐먹지? 선택은 정말 어렵죠.

    그래서 방법은 요일제로 메뉴를 고정하는겁니다.

    월요일은 한식, 화요일은 중식, 수요일은 샐러드, 목요일은 분식, 금요일은 특식으로 말이죠.

    이정도만 정해둬도 메뉴 선택의 시간이 평소보다 반이상 줄어듭니다.

    아니면 자주시키는 곳을 적고 돌려돌려 돌림판을 돌리고 나오는걸 먹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물론 그날 땡기는 음식 있으면 그거 드시고 아닐 경우에만요!!

    아니면 도시락 배달업체에 정기 계약을 해서 먹는 방법도 하나의 수이지요.

    이러면 점심 고르기 30초면 충분해집니다.

    맛있는 점심 드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일 점심 메뉴를 고르시는 스트레스는 직장인의 대사 건강과 오후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양사 관점에서 소규모 인원과 유동적인 외근 환경에 맞춘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요일별 카테고리 식단표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월요일은 비빔밥류, 화요일은 생선구이나 백반 정식, 수요일에는 포케, 샌드위치류, 목요일에는 한식부페, 금요일에는 양식집같이 대분류를 고정해주시면 탄단지 균형을 맞추면서도 선택 영역이 좁아지게 됩니다.(아니면 팀원의 취향을 반영해서 요일별로 개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건강메뉴를 대입하셔도 좋습니다)

    2 ) 유연한 수량 조절이 가능한 오피스 점심 정기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래에는 국내 점심 정기 배송 플랫폼들은 전날이나 당일 아침까지 취소 및 인원 추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외근이 잦은 환경에 적합하고, 전문가가 구성한 균형 잡힌 식단이 배달되어, 메뉴 고민을 최대한 줄여줄 수 있습니다.

    3 ) 메신저 투표를 활용해서 오전 10시까지 당일 잔류 인원이 미리 정해둔 건강 메뉴 2가지 중 다수결로 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중식, 튀김, 분식, 정제탄수화물 위주같은 식곤증을 유발하는 배달 메뉴를 배제하고, 속이 편한 한식, 찜, 구이, 샐러드 위주로 선택지를 좁혀주시면 소모적인 고민 없이 건강한 식사가 가능해집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고민없는 유연한 점심식사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