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해도 살다가 어떤 이유로 자주 다투고 갈등의 원인이 해결이 안되면 이혼이 답 아닌가요?

이혼숙려캠프라는 방송을 가끔 보면 방송을 하기 위해서 극단적으로 꾸미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심한 소재가 다뤄져서 놀랄 때도 있습니다. 아이 때문에 참고 온갖 힘듦을 참고 견디고 이혼을 안하던데 부모의 역할을 각자 하면서 따로 사는 것이 자유롭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은데 이혼을 안해주는 심리가 참 궁금하더라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혼 프로그램 보면 나 같으면 벌써 이혼 했을것 같은데 안 하는 거 보면 아이 양육 책임감도 있겠지만 시청률 위해 자극적 장면 연출 한다고 생각듭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사는데도 서로 배려하지 않고 다툼 이어지고 해결 기미가 없으면 서로 삶 살아가기 위해 이혼 하는게 좋을수도 있고 경제적 능력 되는 배우자가 아이 키우거나 양육비 지급 해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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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 결국 사람들이 이혼을 하는 것은

    단 한번 싸우거나 해서 이혼하는 것이 아니고

    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싸우고

    결국 해결이 되지 못할 때에

    이혼을 결정하게 됩니다.

  •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두 사람이 함께하는 것이 힘들다고 하더라도 아이에게 이혼가정을 민들어주고 싶지 않은 마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갈등이 너무 심하고 매일같이 큰소리가 오가는 등 관계가 돌이킬 수 없이 계속해서 망가져만 긴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헤어지는 게 맞을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 갈등이 반복되어도 쉽게 이혼하지못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같이 산 정이 있기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살다보면 정들고 쉽사리 끊어내지못하는것같네요 싫은점도 많지만 좋은점도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방송을 보면이혼과정이 꽤나 복잡한것같더라구요 아이 문제도있고 재산분할도 해야되고 그외등등.. 너무 복잡해서 쉽사리 결정하기가 힘들수도 있구요 결혼할때 준비하느라 돈도 많이들었을텐데 막상 이혼하려니 아까울수도있구요 그런데 저도 계속 살다가 너무 갈등이 수없이 반복되서 있던 정떨어지고 행복보다 불행이 더 커지고있다고 느껴지면 그때부터는 이혼을 진지하게 고려해볼것같네요

  • 저 또한 그런 생각 많이해봅니다 왜 저렇게 살까? 그냥 이혼 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 진짜 많이 했는데요 현실은 다르더라고요 이혼이란게 그냥 너랑 나랑 이혼하자고 해서 되는게 아니더군요 이혼 합의 조정을 통해서 이혼이 진행이 됩니다. 협의인혼으로 편하게 이혼을 하는 경우는 없어요 더더욱 방송에 나올 만큼 문제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합의이혼은 절대 안할겁니다 누가 잘못했네 잘했네를 따지고 양육권도 누가 가질지에 대한 재판도 해야 되는거고요 그리고 재산도 나눠야 되기 때문에 이혼이 정말 쉬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은 혼인신고를 아예 안하는 부부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 저도 공감이요! 말씀하신 대로 방송 대본도 있고 악마의 편집도 있다보니 더 자극적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정도로 싸움이 이진다면 각자 따로 부모의 역할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