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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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이나 100원짜리 동전 테두리에는 왜 톱니무늬가 있나요?

동전 가장자리를 만져보면 매끄럽지 않고 오돌토돌하게 톱니무늬가 파여 있잖아요. 10원짜리는 매끈한데 왜 큰 금액의 동전에만 이런 무늬를 새겨 넣은 건지, 위조 방지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역사적 이유가 있는지 여쭤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 금,은으로 만든 동전의 가장자리를 깍아내 금속을 빼내는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함

    이를 방지하고자 가장자리에 톱니무늬를 새겨 넣은건

    조금이라도 깍을 시 무늬가 바로 손상되며 들통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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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톱니무늬가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위조 방지와 동전 구별을 쉽게 하기 위해서예요

    원래는 금이나 은으로 만든 동전의 가장자리를 조금씩 깎아 금속을 빼내는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톱니무늬를 넣기 시작했거든요. 가장자리를 깎으면 무늬가 바로 망가지기 때문에 쉽게 티가 났고요

    지금은 금속을 빼내는 일이 거의 없지만, 위조를 어렵게 하고 시각장애인이나 손으로 동전을 구별해야 하는 사람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10원짜리가 매끈한 이유는 액면가가 낮고 크기나 색깔만으로도 다른 동전과 구별이 쉬워서 굳이 톱니무늬를 넣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100원, 500원처럼 비교적 큰 금액의 동전에만 톱니무늬가 들어가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500원이나 100원짜리 동전 테두리에 톱니무늬가 있는 이유는 주로 위조 방지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큰 금액의 동전은 크기가 커서 매끈한 면만 있으면 쉽게 모방되거나 식별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톱니무늬를 넣어 위조를 막고 손으로 만졌을 때 쉽게 구분되도록 만든 것입니다. 반면 10원짜리 동전은 크기가 작고 상대적으로 위조 위험이 적어 매끈하게 제작됩니다. 

    이 외에도 역사적 이유나 제조 과정에서의 편의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