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길 물어볼 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욥

어떤 모르는 분이 뭐 여기 식당이 어디고 분리수거장?이 어디냐 등등 이런 거 물어보면은 알긴 아는데 설명을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말을 좀 잘 못하기도 하구요.. 어떻게 말을 해야될까여…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큰건물 기준으로 말하면 될듯해요

    • 예시로 요길로 쭉가셔서 편의점 보일겁니다 편의점끼고 왼쪽으로 도셔서 00미터 가다보면 00아파트 맞은편 보시면 식당이 보입니다 라던지

    • 아님 그식당위치가 이마트 맞은편인경우에는 쭉가셔셔 큰길에서 좌측편에 보면 이마트가 있습니다 이마트 맞으편에 보시면 00식당이 보입니다

    누구나 찾기 쉬운 큰 아파트 건물를 기준으로 말해주시면 보통은 잘 알아듣고 찾아갑니다 그러다가 그 근처가서 모르겟다 싶으면 또 물어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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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아는 경우에는 아는데까지 설명 해주고 그쪽 앞에서 한번 더 물어보세요 라고 하는 편이구요. 잘 모르는 경우에는 저도 이쪽 동네가 처음이라 잘 모른다고 얘기 하는 편입니다!!

  • 저도 말 표현하기엔 말재주가 없어서 차라리 네이버지도를 켜고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라는 식으로 알려주는거 같아요. 시각적으로 알려주는거라 물어보는 사람도 빠르게 이해가 돼요.

  • 길을 물어보시는 분이 설명을 잘 못한다고 해서 꼭 답답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먼저 “어디를 찾으세요?”라고 목적지를 확인하고, 내가 아는 장소인지부터 판단하면 훨씬 편합니다. 큰 건물이나 역처럼 눈에 띄는 기준점을 중심으로 “이 길로 곧장 가셔서 두 번째 신호등에서 오른쪽으로 가세요”처럼 짧게 한 단계씩 말하는 방법이 좋아요. 방향을 말할 때는 손으로 가리키거나 지도 화면을 함께 보여주면 말이 조금 서툴러도 오해가 줄어듭니다. 상대방이 잘 이해했는지 중간에 고개를 갸웃하면 “제가 설명을 어렵게 했나요? 지도에서 같이 확인해 드릴게요”라고 다시 도와드리면 되고요. 반대로 내가 정확히 모르는 곳이라면 추측해서 안내하기보다 근처 안내판이나 지도 앱을 확인해 드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서로 확인하면서 이야기하면 길을 묻는 일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친절이 될 것 같아요.

  •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물어볼 때는 우선 큰 길을 가르쳐줍니다 큰길에 큰건물 무슨약국거기에 가서 다시물어보라고 합니다 처음서부터 끝까지 좌회전 우회전 이렇게 해서 가르쳐주면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약국을 가르쳐주면 찾아가더라구요

  • 저도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 오면 가끔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는 곳이라면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예를들어서 큰길 따라 쭉 가시다가 우회전하면 있어요. 이런식으로요. 갑자기 그럴때는 큰 건물 이름이 생각이 안나기도 해서 이렇게 이렇게 가시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상대방이 잘 못알아들으시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그렇게 가시다가 또 물어물어 가시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저도 정말 모르는 곳이면 죄송하다고 저도 잘 모른다고 말씀드리곤합니다. 그러면 다른 분께 또 여쭤보시긴하더라고요. 제가 아는 선에는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고 하고 있긴합니다.

  • 몇번 그런 상황을 마주한 적이 잇엇는데여, 말로 하며는 복잡해지는 길들이 많아서 잠시만여 하고 핸드폰으로 지도맵을 켜서 같이 보여줘여, 우리 현재 위치가 여기고 랜드마크로 표시될만한 곳들을 짚어서 어떻게 가시면 되겟어여 라고 얘기를해줘여. 그보다 더 복잡한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보여준 다음에 어디쯤 가시고나서는 한번더 질문 하는 게 조을 거 같다곻 하구여.

  • 저는 잘 설명을 못하겠으면 저 따라오세요 알려드릴게요 하고 직접 알려줍니다. 그런데 만약 바쁘다하면 대략 큰길위주로 저쪽가서 우회전하세요 이런식으로 알려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