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자다가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 다니는 행동은 비교적 흔하게 보이는 수면 행동입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수면 단계가 짧게 반복되는 편이라 잠을 자다가 잠깐 깨거나 자세를 바꾸면서 다른 자리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 곳에서 계속 자기도 하지만, 침대 옆, 바닥, 다른 자리로 옮겨 다니며 자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는 잠을 잘 때 몸 온도를 조절하거나 편한 자세를 찾기 위해 자리를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호자와 가까운 곳에서 자다가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행동도 흔한 편입니다. 특별히 방 온도가 덥거나 춥지 않아도 이런 행동은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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