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얼마 전 배달음식 주문했는데, 진상 짓인지 ?
얼마 전에 앱에서 배달음식 주문해서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저녁식사로 돈가스 정식 선택하고, 앱에서 주문해서 돈가스를 받았는데,
밥이 굉장히 딱딱했었어요.
솔직히 그 밥을 모르고 먹다가 딱딱하니까 뱉어서 확인해 봤더니,
진짜로 밥알이 딱딱한 부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생각해봤는데,
1. 아무래도 저녁시간이니까 아침에 만든 밥을 밥솥에 넣고나서, 시간이 지나서 딱딱한 밥만 남은것이었나
2. 누룽지를 주신것인가
뭐 이런저런 생각이 났었는데,
해당 음식점에 전화를 해서 "밥이 너무 딱딱하다. 이 밥은 못먹을것 같다. 씹을때 너무 딱딱하다" 라고 말했더니, 사장님이 "밥을 새로 지어서 보내드리겠다" 말해서 꽤 오랜시간 뒤에 밥을 다시 받았습니다.
돈가스는 거의 다 먹어가고, TV보면서 "밥 언제 오나" 기다리다가 나중에서야 밥을 받았는데, 조금 질게 도착했어요.
급하게 새로 밥을 다시 해야해서, 물을 좀 많이 넣었나 싶었지만, 딱딱한 밥보다는 그나마 괜찮아서 그냥 먹었습니다.
이런 일을 나중에 친구한테 말했더니 진상짓이라고 하더라고요.
돈가스랑 같이 왔던 밥 중에 절반은 먹을만했고, 나머지 절반은 정말 아침에 밥 짓고나서 12시간 정도 후에 딱딱해진 밥알.. 그런 밥알 느낌이었어요.
이거 진상짓 맞는지..? 아니면 충분히 매장사장님한테 말해서 교환해도 되는 부분인지..?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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