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줄거리: 현대의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는 살아가기 팍팍하던 중, 300년 전 조선시대 희대의 악녀(혹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인물)인 강단심의 영혼이 몸에 빙의되면서 성격이 180도 바뀌고 인생 역전을 노리게 됩니다. 그러다 자본주의 끝판왕인 재벌 **차세계(허남준)**를 만나 으르렁대며 사랑에 빠지는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결말: 차세계를 살리기 위해 신서리가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가 목숨을 건 희생을 치르고 운명을 바꾼 뒤, 기적적으로 현재로 다시 돌아와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