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다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하는 일이 뭘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뭘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전 눈 뜨면 핸드폰 확인하네요 다들 어떤지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휴대폰이나 시계로 시간을 확인하고, 세수를 하러 가요!
잠이 많은 편인데도 세수를 하면, 비몽사몽한 게 금방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다음에는 차갑고 시원한 물을 마셔서,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는 것 같아요!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저도 눈 뜨면 폰부터였는데, 이게 습관이 아니라 구조 문제더라고요. 알람을 폰으로 맞췐두면 알람을 끄려고 반드시 폰을 손에 쥐어야 하고, 그 순간 잠금화면에 밤새 쌓인 알림이 같이 눈에 들어옵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동선이 그렇게 짜여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알람을 폰 밖으로 뺀습니다. 스마트워치 진동 알람으로 바꿨더니 손목만 툴 치면 꺼져서 폰을 안 만지게 되더라고요. 워치가 없으면 삼천 원짜리 탁상 알람시계도 같은 효과가 납니다.
폰은 침대에서 손이 안 닿는 곳에 둡니다. 팔을 뻗어 잡히면 결국 봅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세 걸음 걸어야 잡히게 두면, 그 세 걸음 사이에 잠이 좀 깨서 판단이 돌아옵니다.
그래도 봐야 한다면 잠금화면부터 비우세요. 아이폰은 수면 집중 모드, 안드로이드는 취침 모드를 켜두면 밤새 온 알림이 잠금화면에 안 뜨고 요약으로 넘어갑니다. 알림 배지가 안 보이면 열어볼 이유가 확 줄어듭니다.
한 가지 더 효과가 컸던 건 화면을 흑백으로 만드는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설정에서 디지털 웰빙으로 들어가 취침 모드 안에 그레이스케일 옵션이 있어서 잠자는 시간에 자동으로 걸립니다. 아이폰은 손쉬운 사용의 단축키에 색상 필터를 넣어두면 전원 버튼 세 번으로 바뀍니다. 색이 빠지면 앱 아이콘이 손을 안 불러요.
저는 결국 눈 뜨면 물 한 잔 마시고 창문 여는 순서로 바뀍습니다. 대단한 습관이라서가 아니라 폰을 잡기 전에 손이 할 일을 하나 만들어둔 거예요. 아침에 뭔 하느냐보다 폰을 언제 처음 잡느냐가 하루 기분을 더 많이 바꾸더라고요.
아침에 눈을 뜨면 시간을 확인하고 일이너사 보리차를 끓이는게 아침에 가장 먼저 하는 일입니다.
따뜻한 보리차 한잔 마시고 나면 몸도 조금 깨어나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그다음 운동도 하고 아침 루틴을 하고있습니다.
아침에 특별히 거창한 루틴은 없지만 몇 가지 루틴을 정해두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장 먼저 지금 몇 시인가 밤 사이 중요한 연락은 없었나 핸드폰 확인하네요
그 다음엔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ㅋㅋ 공부 좀 하면서 스트레칭도 하고 아침밥도 먹고 약도 먹고 머 그러면서 오전 시간 보내다가 오후 출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