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핸드폰과 이어폰을 청소하는 방법들이 궁금해요

매일 들고 다니는 핸드폰과 이어폰은 보기에는 깨끗해보여도 많이 외부환경에 노출되서 사용하고 있는거라 쉽게 더러워질것 같아요. 평소에 두 기기는 어떻게 청결관리하고 계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이어폰은 진짜 자주 닦는데, 유선이든 무선이든 이어팁(실리콘 팁)은 빼서 미지근한 물에 살짝 담갔다 말리면 귀지 낀 게 깔끔하게 빠지더라고요. 본체 쪽은 물기가 닿으면 안 되니까 면봉에 소독용 에탄올을 살짝 묻혀서 망 부분을 톡톡 찍어내듯 닦아주면 되고요. 케이스 안쪽 충전단자에 먼지 뭉치는 건 마른 칫솔이나 이쑤시개로 살살 긁어내면 충전 안 되던 것도 다시 잘 붙더라고요.

    핸드폰은 화면에 알코올 원액을 바로 뿌리면 코팅이 벗겨질 수 있어서, 극세사 천에 알코올을 살짝만 묻혀서 닦는 게 안전해요. 통화할 때 얼굴 기름이나 화장품이 묻는 스피커·수화부 구멍도 여기는 면봉이 답이고요. 케이스는 아예 벗겨서 주방세제로 물세척하면 틈에 낀 때까지 싹 빠집니다.

    번거로우면 그냥 물티슈로 쓱 닦게 되는데, 일반 물티슈는 수분이 단자에 스며들어서 오히려 안 좋아요. 알코올 스왑이나 전자기기용 클리너 하나 두고 이틀에 한 번 정도만 슥 닦아줘도 확실히 달라집니다.

    채택 보상으로 26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핸드폰 청소하기>

    핸드폰 청소의 핵심은 물기 제어와 부드러운 소재 사용입니다.

    1. 전원 끄기 및 케이스 분리: 필수 안전 조치.

    기기 쇼트나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전원을 완전히 끄고 케이스를 벗깁니다. 케이스는 따로 주방세제로 씻어 말려둡니다.

    2. 액정과 외관 닦기: 유분 및 지문 제거.

    극세사 천에 소독용 에탄올을 살짝만 묻힙니다. (액정에 직접 뿌리면 절대 안 됩니다!)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유분과 얼룩을 닦아냅니다.

    3. 충전 단자와 스피커 홀 청소: 먼지 제거.

    충전 단자나 스피커 구멍에 낀 먼지는 말라 있는 부드러운 칫솔이나 먼지 털이용 붓으로 살살 털어냅니다. 깊숙한 곳의 뭉친 먼지는 이쑤시개 끝에 천을 살짝 감싸서 조심스럽게 빼냅니다.

    액정의 코팅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아세톤, 물티슈, 락스 성분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먼지를 불어내겠다고 입으로 세게 불면 침이 들어가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청소하기>

    이어폰은 귀 내부의 유분과 귀지가 뭉치기 쉬워 방치하면 음질이 저하되거나 소리가 작아질 수 있습니다.

    1. 이어팁 분리 및 세척: 커널형 이어폰 기준.

    실리콘 이어팁을 본체에서 분리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비누나 주방세제를 풀어 깨끗이 씻은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건조합니다.

    2. 망(메시) 부분 귀지 제거: 가장 중요한 단계.

    소리가 나오는 금속 망 부분의 귀지는 이어폰을 아래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쓸어내립니다. 점착 고무(블루택)가 있다면 망 위에 가볍게 눌렀다 떼어내면 먼지와 귀지가 깔끔하게 달라붙어 나옵니다.

    3. 본체 및 충전 케이스 소독: 세균 번식 억제.

    면봉에 에탄올을 살짝 묻혀 이어폰 본체 겉면과 충전 케이스 내부(특히 충전 단자 접촉 부위)를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충전 케이스 안쪽 깊숙한 금속 핀은 힘을 주면 부러지거나 휘어질 수 있으니 면봉으로 아주 살살 닦아야 합니다.

    본체를 물에 담그거나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은 방수 등급과 상관없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핸드폰은 전원을 끄고 충전기를 분리한 후 극세사천으로 화면을 닦고 가끔 알코올 소독제를 묻혀 닦고 있어요. 충전 단자의 경우 면봉으로 먼지를 제거해줘요. 무선 이어폰의 경우 이어팁을 분리해 물에 중성제제로 씻고 본체는 극세사 천으로 닦아요.

  • 알콜소독 스왑파는걸로 저는 한번씩닦아줘요거기에다가 면봉으로 살짝묻혀서 이어폰도 청소해주고 있습니다 안하는것보단 나아서 그렇기 합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