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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회사에서 휴식을 취하고 커피도 먹으며 간식을 먹는 공간을 탕비실이라고 합니다. 왜 탕비실이라고 부르는 거죠? 탕비실이라고 하니 자꾸 약을 다리는 곳이 생각나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
탕비실이라는 거 자체가 끓일 탕(湯) 자와 끓일 비(沸) 자를 써서 물을 끓이는 방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원래는 차나 물을 끓이던 공간을 뜻했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차와 물을 끓이던 공간이 커피, 차, 간식 등을 두고 휴식을 취하는 사내 복지 공간으로 확장되어 지금의 탕비실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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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부르는바람41
재미죠
아직 까지 한자어를 쓰고 있으니깐요
다른 분들이 한자어를 설명해주신것 처럼
그 개념 그대로 내려오고 있거든요
요즘 많이 바껴가고는 있으나
일부 뿐이기도 해요
제가 다니는 곳은 탕비실이라는 푯말을 떼고
간식 방 으로 바꿔서 달아거든요
훤칠한돼지189
탕비실이란 말 처음 들었을 때 좀 어색하게 들리죠
회사에서 많이 쓰니까 회사 다니다 보면 익숙하게 들리는데
실은 일본어에서 온 말이에요
물 끓일 탕, 끓을 비, 방 실 이렇게 써서 탕비실이죠
일본에선 따뜻한 차 많이 마시니까 이런 게 있는 거죠
우리나라에선 말도 이상하고 뜻도 좀 안 맞는 느낌인데
그냥저냥 익숙해져서 쓰는 것 같아요
심야식당
탕비실은 차를 끓이고 마시는 방이라는 뜻의 한자어에서 유래를 했습니다. 본래는 다도를 즐기던 공간이나 조선시대 궁궐에서 차를 끓이던 곳을 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