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녀결혼날짜잡고 상갓집가는거에대해서
군생활하는 딸아이가 내년3월에 결혼을합니다. 어르신들께서. 혼인날짜를잡으면 상갓집에는 가지않는거라 하던대 맞는건지요~주변에서 초상이나서. 남편은 내년이니까 해가 바뀌면 괜찮다고 하던데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하신걸 볼때 자녀(딸)도 아니고 부모님이 가시는거 같은데 너무 고민하시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정이 낀 2월도 아니고 3월인데 시기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가집에 가셔서 돌아가신분 명복을 빌어드리면 그복이 되돌아와서 따님도 더 행복하게 사실거라 믿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아직 결혼식 날짜가 많이 남아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주변에서 부고가 있는 경우에는 찾아가는 것이 나중 자녀 결혼식때 올 손님을 늘리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혼인날짜 잡아놓고는 상갓집이나 궂은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상갓집이 집에 시신시 싰었는뎨거의 전염병 같은 걸로 죽다 보니까 혹시 상갓집에 가서 전염병이 옮을 수 있는 것이고 또 귀신이 씌었다는 그런 미신적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게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옛날에 그 속설을 따를 수가 있습니까? 시간이 나면 가면 되는 거고 시간이 안 나면 못 가는 것입니다
네 보통 결혼식있으면 부고 안보내는게 예의이긴 합니다만 잘 모르고 보내는경우도 있죠 근데 그것도 결국 미신이긴한데 문화라서 안지키면 모자르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문화가 있죠
미신 문화 이긴 합니다
유교적인 부분도 있구요
보통 자녀결혼 날짜를 잡으면 상가짓 뿐만 아니라 결혼식도 안가는게 보통 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에는 그런걸 따지지는 앉지만
어르신들은 많이 따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본인은 상관없지만 어른들이 그런걸 신경쓴다면
괜히 긁어서 부스럼 생기는 일은 안만드는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군 생활하는 딸아이가 내년 3월에 결혼을 하시는 군요. 어르신들께서 혼인날짜를 잡으면 상갓집에는 가지 않는거라 하던 대 맞는 건지 궁금하시군요.. 미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