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형제 아이들도 정말 자라나면서 많이 싸우지만 나이차가 얼마되지 않는 자매들은 정말 많이 싸우는데요. 어느 정도 잘 지낼 수 있는 상황인데도 이유도 없이 싸웁니다. 성장과정이나 인간의 본능 등에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