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분이 너무 우울할때 어떻게 대처하나요?
요즘 일어났을때 무기력함, 막막함이 너무 몰려와 어떻게할지 모르겠네요.. 하루종일 자도 잠이쏟아지고..이럴때 보통 어떻게 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분이 우울할 때는 최대한 그 상황과 멀어지려고 합니다. 일단 심호흡 하면서 좀 기분을 진정시키는 방법도 있고요. 그 상황을 공간에서 피할 수 있다면 좀 피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또 취미활동 같은 것이 있으면 그래도 기분에 있어서 기둥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하나쯤 있으면 이러한 역경도 좀 벚어나기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도 취미를 하면서 드는 생각들이 우울한 생각을 덮어주니까요.
무기력하거나 막막한 느낌이 들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때는 의지로 버텨야한다기보다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떨어진 상태를 회복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하거나 무기력할때는 큰 계획이 더 부담이 되는데요.
예를들어 물 한컵 마시기, 5분만 밖에서 걷기 처럼 정말 작은 행동 하나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행동이 시작되면 뇌가 조금씩 깨어나면서 무기력이 조금 완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자도 계속 졸린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오히려 몸이 더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완전히 쉬는 것보다는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서 햇빛을 쬐며 산책하거나 가벼운 움직임을 주는 것이 좋고 창가에 있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가금 살아가다보며는 그런 기분이 들 때를 갖는 경우가 다들 한번정도는 잇다고 봐여,
아마 그런 경ㅇ험 업는 사람들은 없엇을거라고 보는데여,
비슷한 경험을 햇엇을 떄는 일부로 바깥에 막 나갓엇어여.
사람들 많은 곳 보다도, 그냥 조용하게 산책할 수잇는 길을 찾아갓고여,
당시 게절이 좋앗엇던 것도 잇지만 눈 내린 풍경이나 봄에는 꽃핀 밝은 날 찾아가고 기운 차리고 햇엇거든여.
잠시라도 아무 생각 업시 그렇게 주변에 돌아보며 걷고 눈에 담고
음악을 들어도 좋고 그걸 사짖으로 남겨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앗던거 가타여.
아침에 무기력함이 심할 때는 아주 작은 행동 하나부터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햇빛을 10분 정도 쐬거나, 가볍게 산책하고, 물 한 컵 마시는 것처럼 부담 없는 행동부터 해보세요. 또 하루 목표를 크게 잡기보다 “오늘은 이것 하나만 하자”처럼 아주 작은 목표를 정하면 막막함이 조금 줄어듭니다. 이런 상태가 몇 주 이상 계속되거나 일상에 큰 영향을 준다면 상담이나 전문가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그럴때 오히려 런닝화 신고 운동복 입고 나가서 좀 뛰고 옵니다. 뛰면서 땀도 흘리고 들어와서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그러면 좀 우울하고 답답하고 그런 것이 꽤나 많이 해결이 되더군요.
우울은 수용성이라서 몸을 움직여서 땀 내고 샤워하는 싸악 씻겨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갑갑하고 막막할때 약간 숨차는정도의 운동을 해보세요. 잡생각이 사라지면서 이 세상 모든 문제가 쉽게 느껴집니다.
엄청 우울할때에 조금 쉬어주고 밖에 나가서 맑은 공기도 쐐고 맛있는거도 먹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그냥 집에서만 불다꺼놓고 있어면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밖이 생각보다 훨씬 맑습니다. 나가서 날씨를 만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