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손가락이 부러져서 시험을 포기햐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15살 중학생입니다 제가어제 첫눈이 와 친구와놀다 친구가 제 발을 밟아버려 울면서 집에가고 오늘 병원에가보니 손가락이 부러져서 뒤틀렸다 하더라고요 근데제가 연말이라 기말고사.댄스공연.기타대회.티볼대회를 나가는데 의사쌤이 지금 다 포기해야하고 좀 심각해서 여기서 악화되면 철심을박고 수술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기말고사는 중학교 때 못봐도되니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남들앞에서는 안우려고 노력하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앞에서 울고 난리가났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가서 선생님들이 어떻게 할 지 얘기를 하셨는데나머지는 제 힘으로 풀되 감독선생님께서 오엠알마킹을 해주신다 하시더라고요 학교에서도 친구가 미안해서울고 죄책감때문에 힘들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녁에 공부를하려는데 갑자기 통증이심해져서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스카에서나와 집에서 쉬고있는데 사실 친구들앞에서는 괜찮다고하고 다녔지만 사실너무 서러워서 계속 눈물만나옵니다 그리고 스터디카페에 있어야 할 시간에 집에서 누워있으니 저만 뒤쳐지는 것 같다는생각이들어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전교권에서 노는애는아니지만 중상위권은 유지하고있어요 아예 포기한다는건 아니지만 사실상 지금 상태로는 원래점수가 못나올 걸 알고있습니다 만약
시험을 못봐도 저만 뒤쳐진다는 생각을 덜어내도 괜찮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손가락 골절은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고, 무리하면 더 악화될 수 있으니 지금은 치료와 통증 관리가 가장 우선이에요. 시험·공연·대회도 정말 중요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잖아요. 이번 기말을 완벽히 치르지 못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잠시 쉬어가는 선택도 충분히 의미 있어요. 스스로 많이 흔들리고 불안할 수 있지만, 지금의 결정이 뒤처짐이 아니라 몸을 지키기 위한 용기 있는 선택이라는 점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주변 어른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회복 후 다시 천천히 페이스를 되찾아가도 괜찮습니다.
초등 아들도 며칠전에 농구하다가 손가락이 골절됐어요 다행이 왼쪽이라 다행이긴한데 엄청 불편해요 글쓴이님은 오른쪽이고 부상 정도도 심해서 더욱 힘들겠어요 연필은 못잡지만 공부 눈으로 하고 할 수 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해서 해보세요 학교측에서도 시험 볼 수 있게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을 줄거니까 울지말고 도움 요청해보고 공부하세요 다른 이벤트들은 아쉬워도 하기가 힘들겠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필기시험은 오른쪽 손이 다친 것이 아니라면 시험 보는 것은 가능 하겠으나
그러나 오른쪽 손이 다쳤다 라면 시험은 못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왼손잡이 인데 왼손을 다친 경우 라면 이 역시도 시험을 보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겠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의사선생님 말 들으세요 젊은 나이라서 성장판이 다치면 손가락 기형이 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수술을 안하고 방치하다보면 손은 계속 부어 있을수도 있구요 아니면 깁스라도 하시고 시험보세요
이미 지금의 상황이 일어난 건 어쩔 수 없다고 보이고, 고등학교가 아닌 중학교이므로 특목고 등을 준비하는 게 아니라면 크리티컬한 타격이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되, 멘탈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잘 다스려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