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이라도 이미 사춘기 후반에 접어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인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의학 연구들에 따르면 성인 남성의 평균 발기 시 길이는 약 13cm 정도이며, 대략 11cm에서 16cm 범위가 일반적입니다. 노발기 길이는 개인차가 매우 커서 비교 의미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만약 측정이 정확하고 발기 시 길이가 18cm라면 평균보다 상당히 큰 편에 속합니다. 연구마다 차이는 있지만 상위 약 1%에서 5% 수준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길이는 치골(아랫배 뼈)부터 귀두 끝까지 자를 눌러 측정해야 하며, 자가 측정에서는 실제보다 크게 측정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성기의 크기는 길이뿐 아니라 둘레도 중요하며, 성기능이나 성생활 만족도는 크기와 직접적인 비례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