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쏘디움)은 수분을 끌어당기어 모으는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전해질입니다. 나트륨이 혈관내에 많아지면 혈관내 수분량이 많아져서 혈관의 압력이 증가하고 긴장도가 증가하여 부담이 가서 심혈관계에 좋지않습니다. 증가한 수분이 혈관에서 조직으로 (살로) 빠져나가 몸이 붓게되죠. 밤에 스프 듬뿍넣은 라면먹고 다음날아침 얼굴이 보름달이 되는 이유죠 ^^
나트륨은 혈압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나트륨 섭취가 많으면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증가해 체내 수분이 혈관으로 이동하여 혈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고혈압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주어 신장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신장은 체내의 나트륨과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이므로, 나트륨 과다 섭취는 신장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과다 섭취 시 체내 수분 보유가 증가하면서 부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손과 발의 붓기나 체중 증가 등의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트륨을 과하게 섭취할 경우 체내의 나트륨 농도가 과해지게 됩니다. 나트륨은 삽투압 현상으로 인해서 물을 빨아들이는데 그로 인하여 체액량이 늘어나 부종이 생기게 될 수 있으며, 과도한 체액은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어 몸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직접적으로 신장을 망가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