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내에서 정치얘기하는 상사따매 스트레스 받아요

상사는 저랑 정치성향이 달라요 저는 어디가서 정치성향을 밝히지 않는 편입니다 자꾸 정치얘기를 하는데 유튜브같은데에 나오는 얘기들으면 다음날와서 뭐가 이렇고 저쨌다더라 라며 아침이고 점심이고 얘기하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굳이 서로 정치얘기하며 언쟁하고싶지않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회사는 일하러 가는 곳이지 정치 이야기 이런 것 하거나

    들으러 가는 곳이 아닌데 눈치 없게 상사가 정치 이야기를 하시니

    참 고난 스럽겠습니다.

    그런 경우 예, 알겠습니다. 정도로만

    대답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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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냥 정치얘기하면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 많고

    정치성향을 밝혔는데 자기랑 반대면 비판하고 다른시선으로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대충 받아주세요 

    괜히 반대로말하면 정치얘기로 말다툼하고 이상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궂이 회사내에서 직장 동료나 상사와 개인사적인 얘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분란만 조장되는 현상이 지속될거라고 봅니다.

    되도록이면 일로만 얘기하고 나머지 사적인 얘기는 회사 외부에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저희 부모님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사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나이 차가 있으니까 나도 나이가 들면 저렇게 될 거다라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인간이니까요 그리고 보통 우리나라는 양대 정치세력이 있지요 노동자 편에 있는 민주당과 기업 편에 있는 국민의 힘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최저시급을 올리거나 부자증세를 하지요 국민의 힘은 최저시급을 못 올리게 하고 부자 감세를 합니다 우리 부모님이 부자인데 저는 가난 합니다 그러니까 부자나 기업 편에 있는 사람들이 노동자의 권리를 요구하는 저한테 욕할 수 있는 것도 당연하고요 저 같은 가난한 사람이 부자 감세하는 사람들을 지적할 수 있는 것도 당연한 겁니다

  • 그 상사하고 꼭 같이 있어야 되는 공간이라면 일단은

    아무 반응을 하지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참는것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가능하겠으나 그 이상으로 가면은 정말 힘들죠 그럴 때는 정치 이야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그만해주시면 안 되냐고 말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정말 어렵지만 말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정치관심없고 알고싶지 않다고 하세요 정치하는 사람들 자체가 싫어서 일부러 안듣고 안보려 한다고 하시고 단답형으로 대답하시구요

  • 저도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거 추천이요 ..

    회사엔 그 상사 말고 다른 사람도 많을테니 굳이 내 정치성향을 드러내지 않는 게 좋을 것 같고 가능하다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ㅠ

    주변에 나랑 맞는 사람도 많을테니 저는 그 사람들과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 풀 것 같아요

  • 정중하게 정치 얘기는 삼가해달라 부탁드리는 건 어떨까요. 어떤 회사는 그런 걸 엄격하게 규제하기도 하거든요. 종교, 정치, 지역, 나이, 개인의 취향까지 … 민감한 부분이라 일하는 곳에서는 가능한 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피할 수 있으면 자리 피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거 들어주고 호응해주면 좋아서 더 옆에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냥 일 바쁘다고 넘어가거나 전화받는척 자리 피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