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벽육아 중 아내랑 싸웠는데 어떻개 해야할까요?

현재 한달안된 신생아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내는 휴직중이고 저는 출근중이라 저녁시간에는 공동 육아 하고, 새벽시간에는 아내가 전담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새벽시간에 아이가 도통 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울어 아내가 제게도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저도 일어나서 도왔는데 아내가 계속 이 상황이 짜증난다고 하면서 툴툴대고, 저는 그럼 새벽육아도 시간 나눠서 공동으로 하자고 했더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조금 있으면 가사관리사분(평일오전,3주간)도 곧 그만두시는데...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렇게 말씀 하시면서도 정답을 알고 계실 겁니다.

    와이프는 그냥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기를 바란거지요.

    저도 아기 키우면서 힘들었었는데. 다시 해라면 절대 못할 거 같아요.

    아기는 점점 커갈수록 편해지니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아내가 육아 스트레스가 심한 거 같습니다. 새벽 육아 나누는게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라 육아 자체를 힘들어 하는 거 같은데 가사관리사가 개인적으로 그만두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가사관리사를 구해 아기 돌보는 것을 연장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육아 스트레스는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할 때까지 어쩔 수 없이 발생할 수 밖에 없으니 아내분 많이 위로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아 새벽육아 정말 힘들죠 아무래도 아내분이 지금 너무 지쳐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출근하시면서 육아까지 하시느라 고생많으시구요 아내분이 툴툴대는건 아마 질문자님한테 화내는게 아니라 이상황 자체가 답답하고 힘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냥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해결책보다는 힘들다고 하면 정말 힘들겠다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가사관리사분 그만두시기전에 다른분 알아보시거나 아니면 친정어머님이나 시어머님께 도움요청하시는것도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새벽에 화가나있는 아내에게 사과의 문자나 카톡으로 고생하고 있는거 알고있다고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꽃이라도 사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과라는것보다 아내에게 이해하고 있다는 표현이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일단 좋은 결과가 있어야하잔아요 그리고 아이돌봄서비스 같은 나라에서 시행하는것을 이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육아 때문에 힘드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혼자만 힘든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힘들면 다른 사람도 힘들다는 것을 이해해야 압니다. 내가 이정도 힘든데 아내는 얼마나 더 힘들까 하면서 서로가 도와주면서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신생아 새벽 육아로 아내가 많이 지쳐있습니다 아내 감정을 먼저 공감하고'힘들지?내가 더 도울게'라고 다독여 주세요. 새벽 공동육아 구체적인 방법을 함꼐 상의하고, 감정 표현할 시간을 주는게 중요합니다. 가사관리사 그만두면 부담이 커지니 가족 지원이나 휴식 시간 마련도 같이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