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말굳센돼지국밥
정신병원에서 우울증과 피해의식이 강하다고하는데 극복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고3인 학생입니다 최근에 정신병원에서 검사결과가 나왔어요 결과는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피해의식하고 우울증이강하다고 나왔어요 저는 평소에 모자와 이어폰을 밖에나갈때 끼고다니는데요 사람이있으면 경계부터합니다 그래서 고개를 숙이고 다니고있어요 주변 어른들에게 말씀드렸고 병원을 다니고있으며 외부상담을 받고있습니다 혹시 제가 할수있는 활동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저도 다른사람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적인 치료와 상담을 받고 계신 것은 우울증과 피해의식을 극복하기 위한 아주 훌륭하고 용기 있는 시작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활동으로는 불안을 점진적으로 낮추는 노출 연습, 생각의 틀을 바꾸는 인지행동 훈련, 신체 감각을 깨우는 소일거리 등이 있습니다.
1. 불안을 낮추는 단계적 노출 연습
사람을 경계하고 피하는 행동(모자와 이어폰 착용)을 유지하면 오히려 불안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시선 마주치기 연습: 지나가는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않더라도, 고개를 아주 살짝 들고 전방을 주시하며 걷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이어폰 빼고 걷기: 사람이 없는 안전한 공간이나 익숙한 길을 걸을 때, 음악 소리를 줄이거나 이어폰을 빼고 주변의 자연스러운 소리(바람 소리, 발자국 소리)에 집중해 보는 훈련을 해보세요.
가벼운 인사 나누기: 편의점이나 학교 매점에서 물건을 살 때 "감사합니다"라고 작게라도 먼저 말해보는 연습을 통해 세상이 안전하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 생각의 왜곡을 점검하는 '셀프 인지치료'피해의식과 우울감은 상황을 나에게 불리하거나 부정적으로 해석하게 만듭니다.
생각 일기 쓰기: 타인이 나를 쳐다보거나 수군거린다고 느껴질 때, 그 순간의 감정과 내 생각(예: "저 사람이 나를 욕하는 것 같아")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저 사람이 다른 일 때문에 화가 났을 수도 있지 않을까?"처럼 다른 가능성은 없을지 객관적으로 되짚어보는 훈련을 해보세요.
나에게 친절한 말 걸기: 스스로를 비판하기보다는, 친한 친구에게 해줄 법한 따뜻하고 격려하는 말을 노트에 적어 스스로에게 들려주세요.
3. 신체 감각과 활력을 깨우는 활동우울증은 뇌의 무기력함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아주 작은 활동이라도 몸을 움직여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30분 규칙적 산책: 심박수가 조금 빨라지고 몸이 따뜻해질 정도의 강도로 매주 3회 이상 산책을 하면 우울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오감 활용하기: 산책을 하거나 밥을 먹을 때, 단순히 행동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햇볕이 따뜻하다", "바람이 시원하다"처럼 몸으로 느껴지는 감각에 주의를 기울여 보세요.
규칙적인 생활 리듬 유지: 고3 수험생이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햇볕을 10분 이상 쬐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을 건강하게 만드는 기본입니다.
4. 고3 수험생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과제 쪼개기 (과제 분할): 공부할 양이 많아 압도될 때는 계획을 아주 작게 나누어 하나씩 지워나가는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1388 청소년 상담 이용: 병원 진료 외에도 추가적인 심리적 지원이 필요할 때는 국번 없이 1388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를 통해 언제든 익명으로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 외부 상담에서 이러한 활동들을 주치의 및 상담 선생님과 공유하고, 본인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속도로 조절해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스스로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회복을 위한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자신을 믿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외출할 때 모자와 이어폰은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최소한 방어기제 같은데 자신감 얻기위해 하지 않는건 절대 해서는 안되고 다만 이어폰 소리 크게 틀면 나와 마주치는 사람들이 마치 내 욕 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 사람 소리 들리정도 볼륨 낮추거나 한쪽만 껴보면 다른 사람들은 타인에게 그렇게 관심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햇빛 있을 때 산책이나 걸으면 세로토닌 호르몬 발생해서 긍정적 에너지 생기고 스마트폰 손에 쥐지 말고 지금 느껴지는 바람이나 소리 등 집중하다 보면 우울한 기분 점점 없어지기도 합니다. 피해의식 발생할 때마다 노트에 기록하다보면 그중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판단되는 것들은 과감하게 머리속에서 지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신병원 지속적으로 다니면서 완화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 자기관리부터 시작해보세요 기본적인 냄새관리(샤워) 섬유탈취제 쓰기라던가 피부관리,과체중이면 살빼기 하셔서 뭐라도 하시면 자존감 올라가요 그리고 헬스장 가서 운동 하시고 당당하게 사세요
활동폭이 줄어들겠지요
좀더 나아가다면 대인고포증도 올수있으니깐요
이건 누가 뭐라고 한들 힘들기는 하니깐요
쉽게 말하자면 전문가 도움이 최고라는거죠
일반인이 우리가 이러면 좋겠다
저렇게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라고 한들
그게 님과 반향성이 맞을까요?
우울증에 무서움은 호응이 아니에오
치료지 왜 우울증이 병으로 보는데요
극복차이는 계기에요.
전 나의 아이가 태어나서 이겨낼수 있는계기라도
있어지만 님께는 그런게 있는지 모르잖아요
그러니 치료를 받으면서 내가 이겨낼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봐야죠
피해의식 그까지거 우울증만 극복하잖아요
다 없어질걸요.
평법하게 지내고 싶으시면 저녁시간에 뜀박질도 좀 하시고 누군가와 대화를 하세요
머리속 대화가아닌 말로하는 그런 대화 말입니다
도전하세요
누가 당신 안잡아갑니다
틀리면 어떻고 잘못하면 어때요
크나큰 범죄도 아니고 말실수뿐인데
사과하고 용서를 빌면 되죠
그렇게 도전하는겁니다
그럼 웃을일도 있을것이고
단톡방 대화도 할것이고 그러다보면 밖에서
하는 사회생활 첫걸음이 될거에요
그러니 도전하세요 본이이 숨는다면 그누구도
당신이라는 사람을 찾으려하지 않아요
헉 ㅜㅜ 어쩌다가요? 그렇게된 트리거가 있으실텐데 ㅜㅜㅜ
본인도 불편하겠어요 ㅜㅜ 의도치않게 의식하게 되는거니까요.. 사실 해결책이라하면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생각보다 없다 이렇게 계속 생각하는거고 이게 사실이기도 한데 그게 잘 안되니까 그런거겠죠? 가장 큰 해결책은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것 같아요 글쓴이는 엄청 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예요 누가 뭐라 하면 다 무시해버리세요 왜 빛나난 스스로를 감추려 하세요 지금 모습 그대로 너무 훌륭해요 행복하길 바랄게요! 화이팅!!!
저도 뚱뚱해지고 많은 여자와 친구들한테 배신당하고 살면서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매일 사람 만나고 술 먹고 많은 여자도 만나고 했었는데요 영업도 했었고요 지금은 그냥 낮에는 집에서 일하고 밤에는 오토바이 마스크 쓰고 배달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