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에 지인 3명이 가꾸는데 한 분이 자기 처와 딸을 데리고 와서 채소를 다 뜯어가서 분란이 생겼다고 하네요. 경우에 맞는 행동일까요?

애초에 밭을 경작하기로 하고 똑같이 경작비를 땅주인에게 지불했다고 합니다.

주기적으로 가서 밭에 물도 주고 수확도 하고 잘 해오다가 어느날 그 중 한 분이 가족을 데려와서

상추부터 쑥갓까지 심어놓은 작물을 싹 뜯어갔다고 하더라구요. 그 문제로 시끌시끌하고 사이가 안 좋아졌다고 합니다. 남편이 그러는데 공평하게 똑같이 나누어야 하는데 가족을 데려와서 뜯어가는 행동은 경우에 맞지 않는 행동 아닐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상황에서는 가족을 데려와서 채소를 뜯어간 행동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경작비를 내고 함께 가꾼 땅인데, 가족이 와서 일방적으로 수확하는 건 공평하지 않죠.

    서로 약속한 규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니까요. 앞으로는 명확한 규칙을 세우고 서로 존중하는 게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주말농장을 여러 명이 함께 경작하기로 했고, 경작비도 똑같이 나누어 냈다면 수확물 역시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누구라도 불쾌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공동의 약속과 신뢰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규칙을 명확히 정해두고모두가 동의하는 방식으로 하고 아니면 같이 안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