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대 중반 사회초년생 외벌이 2인 동거

전 20대 중반 남자고 취업한지 이제 반년 조금 안 됐습니다. 여자친구가 외국인이라 외국에 살고 있는데 내년에 한국에 와서 어학당 2년 정도 다니고 취업해서 살 계획이 있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제 연봉을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사회초년생이다보니 신입 월급으로 200 초중반 벌고 있습니다. 여친은 어학당 다니면서 알바하고 싶어하는데 만약 알바를 못하게 된다면 오직 제 월급으로 생활해야 되는데(어학당 비용은 여친이 전액부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여친 생각은 경기권 작은 원룸 투룸 같은데에서 시작하자 마인드이긴 합니다. 본인이 알바나 직장 구해서 맞벌이가 되면 돈 모아서 더 나은 주거지역으로 가자는 생각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저도 작은데에서 시작하는데엔 거부감이 없습니다.

다만 알바나 직장을 언제 구할지도 미지수고, 그 전까지 오직 제 월급으로만 생활해야 되는데 가능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0 초중반 월급으로 어학당 비용은 여자친구가 부담하고, 그녀가 알바 못 해도 경기권 작은 원룸·투룸에서는 생활은 가능합니다.

    원룸 월세 30~50만 원에 식비·공과금·생활비 합쳐 월 120~150만 원 선이면 충분합니다.

    알바나 직장 구하기까지 6~12 개월 동안은 긴급비 3~6 개월분과 저축으로 대비해야 안전할거예요.

    맞벌이 시작 후 돈 모아 주거지역을 업그레이드하는 계획은 현실적이며, 초기 작은 곳에서 시작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새로운 출발 고민이 많으실텐데 응원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서울이 아닌 경기도에서는 가능할수 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전세를 알아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질문자님 월급으로도 충분히 살수 있고 외국인 여자친구분 같은 경우는 어학당이라던지 다른 과외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