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눈을 뜨거나 감을때 감았을대 눈에 점????같은게 보여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1.예전부터 그랬던거 같고,눈이 피곤할때 가끔 그러는거 같아요,제가 비문증이 좀 심해요 흰색이나 맑은 화면보면 투명색 지렁이같은게 보여요ㅜㅜ점은 1~2개정도인데 예를들어서 다른쪽 쳐다볼때도 보이고,크기는 크지는 않는거 같고 있다가 바로 없어져요 괜찮다가 잠깐사라지는게 반복되서 혹시 망막박리???아니면 실명될까봐 걱정되요 제가 시력이 많이 안좋기도 해서!

2.눈이 가끔 화면 많이 보거나 피곤할때 한쪽이 조금

투명하게 예를들어 핑크색??아님 보라색으로 보여서

또 자고 일거나면 괜찮아지거나 다시그런경우도 많아서

ㅜㅜ

3.눈에 불빛같은거 보면 잔상보이는 정상이죠???

4.가끔 시야가 환하게 보일때가 있는데 심각한건가요??

많이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그래요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설명하신 증상은 전체적으로 보면 응급 망막질환보다는 기존 비문증과 눈의 피로로 인한 일시적인 시각 현상에 더 가깝습니다. 밝은 배경에서 지렁이처럼 떠다니는 것은 전형적인 비문증이며, 특히 근시가 있는 경우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오래전부터 있었고 양상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면 대부분 생리적인 범주로 봅니다.

    눈을 뜨거나 감을 때 잠깐 보였다가 사라지는 점은 유리체가 망막을 미세하게 자극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로할 때 더 잘 느껴지고 금방 사라진다는 점에서 위험 신호 가능성은 낮습니다. 또한 화면을 오래 본 뒤 색이 다르게 보이거나 보라색, 핑크색처럼 느껴지는 현상은 눈의 피로, 눈물막 불안정, 또는 시신경의 일시적 기능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휴식 후 회복된다면 구조적 이상 가능성은 낮습니다.

    불빛을 본 뒤 잔상이 남는 것은 정상적인 망막 반응이며, 가끔 시야가 환해지는 느낌 역시 일시적인 광자극에 의한 현상으로 흔히 관찰됩니다. 현재까지의 양상만으로는 망막박리나 실명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근시가 있고 비문증이 있는 경우 망막 질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사실이므로, 증상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번쩍이는 빛이 반복적으로 보이거나, 검은 점이 급격히 늘어나거나, 시야가 가려지는 느낌이 생기면 지체 없이 안과에서 산동 후 망막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었더라도 한 번 정도 정밀 안저검사를 받아 기준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