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닥터 둠인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가 코스피 지수가 내년 상반기에는 5200선 아래로 밀릴 거란 전망을 제시힜던데 이사람말의 반대로 늘 움직여 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신지요

한국의 닥터 둠인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가 코스피 지수가 내년 상반기에는 5200선 아래로 밀릴 거란 전망을 제시힜던데 이사람말의 반대로 늘 움직여 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신지요

그 근거로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를 터치하고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6달러를 넘어선 데다 AI 반도체 속도조절론까지 겹치면서 악재가 쌓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김영익 교수의 전망은 미국 장기금리 5% 돌파, 유가 급등, AI 투자 둔화 가능성이라는 위험 요인에 근거하고 있어 참고할 가치는 있습니다. 다만 향후 반도체 이익 전망, 외국인 수급, 장기금리와 유가 개선이 실제로 개선되는지를 확인하면서 하나의 시나리오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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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이 경제 등에 대해서 전망을 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김영익 경제대학원 겸임교수가 코스피 5,200을 이야기 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말씀처럼

    잘 맞추지 못한 경우라면

    그냥 참조 정도만 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삼전닉스 예상 실적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저런 소리를 못하긴 할거 같습니다

    미국 국채금리는 우려감이 저도 크긴 하지만 미국 국채금리가 더 높았던 시절에서 미 증시가 좋았던 적은 당연히 많습니

    다

    국제유가도 결국 미국 이란 전쟁이 언제고 끝남 다시금 70불 전후로 갈거라 생각하구요

    AI 반도체 투자 속도 조절은 개인적으로 없을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AI 산업은 이제 시작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입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 양상이죠

    AI 투자 속도 조절 했다가 중국에 밀리면 답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도 저 말에는 전혀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5200선 아래로 내려가기 어려워 보입니다

    • 그 이유는 반도체가 그만큼 하락해야 우리나라 지수가 하락할 것인데 지금 흐름을 보면 오히려 반도체는 더 높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위쪽에 위치해 있을 수 있습니다

    • 특히 현재 트럼프의 중간선거가 끝나면서 산타랠리 수혜를 우리나라 주식들도 누릴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특정 전문가의 전망과 반대로 투자하는 역발상 전략은 시장에서 자주 통용되지만 항상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김영익 교수는 구조적 위험을 경고하는 성향이 강해 상승장에서도 하락을 예측하는 경우가 많아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가 제시한 세 가지 근거 자체는 현재 금융 시장이 직면한 실제 악재가 맞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서면 안전자산인 채권의 매력이 커져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갑니다. 유가가 106달러를 돌파하면 물가가 다시 올라 금리 인하 시점이 뒤로 밀리며 기업 비용 부담이 증가합니다. 인공지능 반도체의 속도조절론 역시 엔비디아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표 자체는 사실이지만 지수 절대 수치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봅니다.

    5200선 아래까지 폭락한다는 것은 극단적 수치에 불과합니다.

    역으로 이를 기회로 삼고 지수 분할 매수나 우량주 담기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리스크 관리의 시점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금리 5% + 유가 106불 조합 환경에서는 레버리지를 줄이고 고부채 기업을 피하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김영익 교수의 전망은 충분히 논리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수준, 국제유가 100달러 이상, AI 투자 속도 조절 우려는 모두 주식시장에 부담이 되는 요인입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주식의 가치평가가 낮아지고, 유가가 오르면 기업 비용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코스피 조정을 전망하는 것 자체는 이상한 분석이 아닙니다. 다만 주가는 악재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은 반도체 수출 회복, AI 투자 확대,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과 주주환원 강화라는 호재도 함께 존재합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큰 코스피 특성상 반도체 업황이 예상보다 좋으면 지수는 전문가 전망과 다르게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5,200선 아래 하락 전망도 하나의 시나리오로 참고할 수는 있지만, 특정 전문가의 전망 하나만으로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보다는 금리·유가·반도체 실적을 함께 보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