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이라고 해서 무조건 국내에서 A/S가 안 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한국에 정식 출시된 제품이냐, 중국 내수용을 해외직구한 제품이냐에 따라 차이가 커요.
샤오미나 모토로라처럼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 제품은 국내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국 내수용 스마트폰을 직구해서 쓰는 경우에는 국내 공식 A/S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장 나면 중국으로 보내서 수리하거나 국내 사설업체를 알아봐야 하는 식이죠. 부품도 국내에 없으면 수리비나 기간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고요.
그래서 해외직구 중국폰 쓰는 분들은 보통 A/S가 불편하다는 걸 감수하고 가격이나 성능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고장 나면 무조건 버린다기보다는 고장났을 때 수리하기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쓰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중국폰이라서 A/S가 안 되는 게 아니라 국내 정식 출시 제품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