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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 음료 밀봉 상온에 보관해도 되나요?
게토레2를 사놓고 모르고 차에 두고 내렸습니다. 하루정도 차에 방치되었는데 이거 마셔도 이상 없을까여?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볼때는 차안에 하루 이틀 정도 둔 음료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밀폐된 켄 속의 음료는 상온에 두워도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오랜 시간을 두시는건 좋지 않겠죠. 차안에 캔음료를 두고 내리셨다고 하루 이틀이 지난후에 그것을 알게 되었다면 바로 드시는 것보다는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 두셨다가 시원하게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만약 캔음료를 개봉하고 한번 마신후 차안에 두셨다면 그것을 버리시는게 맞지만 개봉하지 않은 캔음료의 경우에는 몇개월이 지나도 괜찮기 때문에 충분히 드셔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 정도 차 안에 방치된 게토레이를 바로 마셨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차 안은 여름철에는 외부 기온보다 훨씬 뜨거워질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실내 온도가 50~70℃ 이상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게토레이처럼 미개봉 상태라면 세균이 새로 들어갈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높은 온도에 오래 노출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맛과 향이 변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등 일부 성분이 열에 의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PET)가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음료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병이 팽창하거나 뚜껑을 열었을 때 이상한 냄새가 나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마셔도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개봉이다.
차 안에 하루 정도 있었지만 비교적 선선한 날이었다.
병이 부풀지 않았다.
개봉했을 때 이상한 냄새나 색 변화가 없다.
이런 경우라면 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여름 폭염(30℃ 이상) 속에서 하루 종일 주차된 차량이었다.
병이 빵빵하게 부풀었다.
내용물이 탁하거나 냄새가 이상하다.
탄산음료가 아닌데 가스가 생긴 것처럼 보인다.
질문하신 상황처럼 미개봉 게토레이를 차 안에 하루 정도 둔 것이라면, 외관과 냄새에 이상이 없더라도 폭염이었다면 안전을 위해 새 제품을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음료 한 병 가격보다 혹시 모를 건강 위험을 피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