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이 너무 심한 친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제 친구는 제가 뭘 하든 항상 참견합니다.

제가 어떤 여자를 만나든, 어떤 옷을 입든, 어떤 음식을 먹든 항상 참견하고 훈수를 둡니다.

저는 친구의 관심이 부담스러운데 친구는 자기 아니면 누가 절 챙겨주겠냐며 오히려 저에게 서운함을 표현합니다.

이런 친구의 오지랖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친구관계가 멀어지거나 뻘쭘해지는건 또 싫네요ㅜㅜ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뻘쭘해지는 게 싫다면 작은 타협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옷이나 음식 같은 사소한 부분은 그냥 넘어가고 연애나 중요한 결정에서는 이런건 내가 알아서 해야할것같다라고 선을 긋는 식이죠.

    모든 걸 다 차단하기보다는 허용할 수 있는 영역과 간섭받기 싫은 영역을 나누면 관계도 지키고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친구가 나 아니면 누가 챙기냐고 말하는 건 애정의 표현이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니 마음은 알겠어 하지만 나는 조금은 내 선택대로 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해 보세요.

    관계를 지키려면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는 대화가 필수적입니다.

  • 친구의 참견이 불편하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가볍게 웃어넘기면서도 경계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건 내 취향이니까 그냥 두면 돼라는 말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구도 학습하게 됩니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면 오히려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농담 반 진담 반의 태도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 친구의 오지랖이 선을 넘는다고 느낀다면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게 필요합니다.

    니가 걱정해줘서 고마운데 내 방식대로 해보고 싶네 라는 식으로 말하면 상대도 덜 서운해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즉각적으로 거부하기보다는 상황마다 조율하는 태도가 좋습니다.

  • 서운함을 표시하던말던 안챙겨줘도 된다고하세요

    그것도 받는사람이 좋아해야 볻는거지 싫은사람한테 말하는건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안챙겨줘도괜찮으니 하지말라고하세요

  • 친구랑 잘지내면서 오지랖에서는 해방되고 싶은거잖아요. 그건 작성자님 시스템에 자체필터링 장치를 하는 수 밖에 없다.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혼나거나 상사가 어이없는 말을 하는 경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잖아요. 친구가 옷이 어쩌네, 음식이 어쩌네 하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반응을 최소화 하시라는거죠. 친구가 말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게. 너는 흰 티가 어울려 라고 말하면 응! 대답하고 흰 셔츠 입는 식으로...흰색은 맞는데 티는 아니죠. 그렇다고 따지기는.. 여자친구에 대해서는 더 무던하게 반응해야죠. 응, 응, 응 으로 일관되게 대답하는거죠. 연애는 내 가족, 부모 형제도 못말리는데... 무반응으로 대응해 보세요.

  • 조언은 상대가 원했을때해야 서로좋죠 한쪽만 계속 조언으로 포장하는것은 간섭입니다

    가스라이팅 으로 길들여지는경우 널위한것이야

    라고좋게포장하는 경우많습니다( 친절한괴롭힘)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친구가 선넘는것은맞는것같네요 .적절한선을 지키셔야관계유지가됩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라도 심한 관섭은 답답함을 유발하고 싫을때가 있죠.

    일단 좋게 알아서 한다고 하시고, 계속된다면 그냥 단답형으로

    대답하시고 흘려버리세요.

    생각해주는 것이겠지만, 지나치면 싫죠.

    부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 오지랖을 싫어하는데 왜 여기에 올려서 다른사람의 오지랖을 다시 받으려하시나요?

    인생설계다시하시고 살아보세용 ㅎㅎ ㅋㅋ ㅎㅎ

  • 그럴 때는 친구가 조언을 해줄 때 '어 그래 알았다'라는 식으로 짧게 대꾸하시고 신경을 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 것 같아요~

  • 손절해야지 뭔소리하십니까

    안 그래도 머리아픈세상살이 왜 굳이 짐덩이 하나 더 들고 가려는 잘못된 판단을 하시는지요

    친구가 그리 많이 필요한거도 아니고 새친구 사귈려면 얼마든지 쉽게 만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빠른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 친구에게 엄창나게 매력적인 여자친구를 소개햐주십시오... 아마도 다른 일에는 전혀 신경도 쓰지 못할것입니다. 연애에 완전 몰입하면 친구에게 훈수두는 일 등에는 신경을 쓰지 못할 것입니다...

  • 단호하게 얘기를해보시는게 좋겟네요. .....

    아니면 그냥 한쪽 귀로 흘러보내셔도괸찮고요. .. 진지하게 말씀해보세요. ..

  •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면 될꺼 같습니다. 친구분의 성향이기때문에 고치기는 어렵고

    친구분과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가깝기를 원하면 이방법 바께 없을꺼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언이라 생각하고 듣되,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렇구나 하고 다음엔 그렇게 해볼게 라고 말하고 답변해주면 어떨까요

    나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친구는 드물어서 그래도 좋게 생각하면 좋겠네요.

  • 인간 사회라는게 원래 다양성에 있다고 봅니다

    하물며 우리가 키우는 반려견도 같은 견종이지만 성격이 다르지요 

    이왕 친구 사이라면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오지랖이라면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 뭔가 이상하네요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저렇게까지 동성친구를 챙긴다라...뭔가 다른마음을 품고 있는게 아니고서야 친형이나 친남동생도 안 하는 행동을 혹시 그렇고그런 맘을 품고 있는게 아닐까요

  • 그냥 무심한듯 지나가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사사건건 또 불편한 마음 표현하고 거부하게 되면 사실상 멀어지는것도 쉬운게 친구 사이니까요!!

  • 아무리 친한 친구끼리라도 선은 지켜주는것이 서로에게 부담이 없는거죠 질문자님 친구는 좀한편이네요 한번 말을 해서 선을 지켜달라고해보세요 그정도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시간이 갈수록 그 친구와 만나는것을 기피할거예요~

  • 오지랍은 좋게보면 아주 유익한 관계가 될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주변을 복잡하게 할수도 있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안좋은쪽에 비중이 더크게 여겨집니다! 조금 경계가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

  • 오지랖이 너무 심한 친구는

    일단 듣는 척만 하고 반응을 안 주시는게 좋아요

    반응을 안 주면 그 친구 입장에서 훈수 두는게 재미없어져서

    스스로 오지랖 부리는 것을 접게 될 거예용

    그리고 왜 내 일에 항상 감놔라 배놔라 하냐고

    반장난처럼 툭 던지면

    자기가 선 넘는걸 언제든 눈치 채게 될 거예요

    다만 친구 입장에서는 자기가 신경써주는데 서운하다드니 하면

    관심 고맙긴 한데 진심으로 불편한 것도 있다는 마음을 전하면서

    선 긋고 감정표현 하시는게 좋아요

  • 그런 경우에는 그냥 한마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사람마다 다른데 왜케 오지랖을 부리냐고 아니면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 친구가 나를 걱정해주는 건 고맙긴하죠.. 그래도 자꾸 끼어들면 답답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친구에게 고마우니까 개인적인 일은 혼자 결정하고 싶다고 말해보시고, 정말 필요할 때만 조언을 구하겠다고 하면 관계도 유지하면서 거리를 둘 수 있을 듯 합니다. 대화가 중요하긴해욤

  • 안녕하세요 자존감이 낮은 친구들이 오지랖을 많이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자기인생을 살아야지 남이 어떻게 하든 자신에게 이득이 될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질문자님도 가벼운 대응만 하지 너무 깊게 생각하시지마시고 본인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