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너무 무섭네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빈혈

복용중인 약

빈혈약

앞으로 일주일 후 큰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수술 날짜가 다가오니 너무 긴장이 되고 걱정도 되고 통증도 무섭습니다. 평생 큰 수술은 처음이라 너무 긴장이 되고 두려워요. 수술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수술 후 조직 검사를 해서 암인지 아닌지도 판별한다고 합니다.

그게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혈액표지자 검사에서 위험으로 분류되었어요.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마음을 어떻게 다독거리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술 앞두면 누구나 많이 떨리세요.

    그 감정은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수면 마취 덕분에 환자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편하게 주무시다가 깨십니다.

    깨어나실 땐 모든 게 끝나 있고 의료진이 옆에서 세심히 살피고 있을 거예요.

    걱정되는 마음은 의사 선생님께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함께 불안을 덜 방법을 찾아주실 겁니다.

    건강을 위한 용기 있는 선택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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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러한 수술 전 긴장과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걱정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증가하게 되고 이런 것들은

    결국 나에게 손해로 다가오게 됩니다. 악성 여부에 대해서도 수술을 해보아야

    알 수 있는 것이므로 수술과 질환에 대한 걱정은 수술이 끝날 때까지 미루어 두도록

    하고 다른 활동이나 생각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