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형을 너무 따라하고 동경합니다.
남남 이라 같슨 성별이라 더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형이 하는 모든것을 따라하고 형이 가진것을 다 갖고싶어하고 장난감도 자기것은 시시하고 형 장난감만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6살이나 차이가 나는데 일반적인 행동 같아서 나두었는데 정상인가요?
아이들의 경우에는 둘의 사이가 매우 좋지 못하거나 둘쨰가 첫째를 너무 따르고 동경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후자인데, 이 경우에는 첫쨰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이를 귀찮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아주 귀엽게 생각하고 기분을 좋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꼐서 중간에서 조율을 잘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성의 형제 자매 사이에서 특히 형이나 언니를 동경하고 모방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이런 경우 형의 관심사나 흥미를 따라하면서 동생에 또래보다 더 성장하는 경우도 있으며 형이 동기부여를 해주기도 하여 긍정적인 측면이 많습니다. 단, 형이 하는 것을 못한다고 속상해하거나 열등감을 갖지 않도록 잘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형제자매나 친구들의 행동을 모방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사회적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방이 지나쳐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특정 대상에만 관심을 가지는 경우, 이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형이 좋아하는 취미나 놀이를 함께 해보거나, 다른 종류의 장난감을 제공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나이많은 동성을 따라하려고 하고 동경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같은 형제들도 동생이 형을 따라하는 일은 많습니다. 동생은 형을 롤모델로 삼아 배우고 형의 행동을 통해 많은 것을 학습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6세 차이나는 동생이 형을 따라하고 형의 것을 가지고 싶어하는 것은 일반적인 행동입니다. 동생은 형을 모방하고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자기 정체성을 형성하려고 합니다. 이는 가족 구성원 사이의 상호작용과 성장 과정의 일부로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형과 동생 간의 상호작용을 장려하고 동생의 자아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형의 장난감을 독점적으로 가지려는 것은 공평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부모는 형과 동생 간의 자원 분배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어른들을 보고 자라는것 과 비슷하게 일반적으로 동생들은 형누나를 따라하고 같이하고싶어 하는것 같습니다. 형이 동생을 귀찮아 하지 않도록 같이 재밌게 할 수 있는 놀이를 하게 유도 해 주시고, 동생에게도 형과는 분명히 똑같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시켜주시는게 필요합니다. 형제라도 위계 관계가 어느정도 설정되야 불만이 덜합니다.
아이가 또래의 놀이를 시시하게 여기기 때문에 입니다.
즉, 또래와 놀이는 수준이 낮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형의 놀이를 더 즐겨하는 것입니다.
우선은 아이에게 연령대에 맞는 적절한 놀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형의 장난감은 형의 것이기 때문에 형에게 허락을 받고 형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 한다 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원래 나이 차이가 많은 형제들은 동생이 형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따라 배웁니다. 어쩔 수 없는 게 가장 가까이 지내는 형제가 바로 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형의 모습을 보면서 배우고 모델링이 되는 겁니다. 전혀 이상한 게 아닙니다.
동생이 형을 따라하는건 정상입니다.
외동들보다 언어나 다른 학습능력이 빠른 이유가 그것입니다.
동생도 어느정도 본인 의지와 생각이 들때가 곧 생길겁니다.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다만 6살 많은 형이 잘 보살펴주도록 교육정도 시켜주는게 좋겠네요.ㅎ
일반적인 행동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행동의 주가 모방입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인지가 발달하면서 모방은 줄어들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