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 절약의 기본! 상하기 쉬운 남은 식재료 한 달 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대파나 양파, 고기 등을 대량으로 사두면 다 먹기도 전에 버리기 일쑤입니다.

냉동실에 무작정 넣으면 수분도 날아가고 맛이 떨어지던데,

맛과 수분을 유지하면서도 싱싱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소분 밀폐 보강 루틴이나 살림 꿀팁을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량 구매한 식재료를 한 달간 싱싱하게 보관해주시려면 수분 제어, 공기 차단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1 ) 대파 : 대파는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완전하게 말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용도에 맞게 썬 뒤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보관하시면 수분이 고여 무르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냉동 보관시에는 완전하게 건조한 상태에서 밀폐용기에 넣어주셔야 서로 달라붙지 않고 맛이 유지될 수 있어요.

    2 ) 양파 : 양파는 서로 닿으면 쉽게 상해서 껍질을 벗기신 후 하나씩 랩으로 꼼꼼하게 감싸서 공기를 완전하게 차단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퍼백에 담아서 냉장고 신선실에 두시면 한 달 이상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유지가 될 수 있어요. 껍질째 보관하실 때는 망에 담아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걸어두시는 것이 좋아요.

    3 ) 육류 : 냉동실에서 고기의 수분이 날아가 퍼석해지는 냉동 화상을 막으시려면 식용유를 겉 면에 살짝 바르는 오일 코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표면에 기름 막이 생겨서 수분 증발을 막아주게 됩니다. 그 후에 1회분씩 분할해서 랩으로 빈틈없이 감싸고, 지퍼백에 한 번 더 넣어 이중 밀폐하신 뒤 냉동하시면 좋습니다.

    위 루틴만 속에 익혀주시면 식비는 줄이고 신선함을 늘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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