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왕조실록에 미확인 비행물체에게 공격을 받았다는 기록은 진위여부가 어떻게 되나?
조선왕조 실록은
조선왕조의 25대 기간 약 500년 가까운 역사를
아주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기록한 역사적 사료로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고 평가 받는 것으로 압니다.
사관이 왕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왕은 그 기록의 초고를 볼 수 없었다는 점이 대단한데요.
또한
정치 외교 군사 천문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사실적으로 기록한걸로 압니다.
다만 당파적 성형 및 정권교체 등 문제로 한계적임 있었겠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신빙성이 아주 높다고 인정되는데요
최근 어떤 영상에서
조선왕조 실록 기록을 비춰보면
미확인 비행물체, 즉 지금으로 보면 외계의 비행물체가
사람이나 건물을 공격했다는 기록이 있다는데
이게 신빙성이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미확인 비행물체(UFO)에게 공격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는 주장은 종종 미스터리나 음모론 관련 자료에서 인용되곤 하지만, 이 주장의 신빙성은 매우 낮다고 평가됩니다.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에는 '화광(火光)', '홍의(紅儀)', '비성(飛星)', '홍주(紅珠)'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빛이나 천문현상과 관련된 기록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기록들은 당시 사람들이 설명할 수 없었던 자연현상—유성, 혜성, 번개, 혹은 대기광학현상—을 묘사한 것으로 보이며, 현대적 시각에서 보면 'UFO'와 유사한 형태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공격'을 했다는 구체적인 서술은 실록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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