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이에게 필요한 말을 하고 쓸데없이 말이 길어지면 효과가 없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필요한 말을 짧게 하면 아이가 듣는 둥 마는 둥 해서 이게 듣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잔소리는 도움이 안되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잔소리는 반복될수록 효과가 떨어지고 반발만 키우기 쉽습니다. 핵심만 짧고 구체적으로 말하고, 한번 말한 뒤 행동을 기다려 보세요. 필요하면 선택지나 결과를 함께 제시하면 더 잘 받아들입니다. 지적보다 잘한 점을 바로 짚어주는 것이 행동 변화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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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잔소리는 길어질수록 효과가 떨어지고, 아이 입장에겐 또 하는 말로 흘려 듣기 쉬워집니다.
필요한 말은 짧고 구체적으로 한 번만 전달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숙제하라고 말하는 것보다 10분 동안 수학 문제 2개 풀기처럼 말하는 게 좋습니다.
안 들을 때는 반복 설명보다 결과에 따른 일관된 규칙을 적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대신 잘했을 때, 즉시 칭찬을 해 주면 행동이 더 잘 강화됩니다.
핵심은 명확함과 일관성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잔소리는
아이의 행동적 변화를 하는데 있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다.
아이에게 잔소리는 그저 듣기 싫은 소리 이거나, 잔소리를 통해 아이에게 말을 전달을 하게 되면
반항심만 거세어 질 뿐 입니다.
아이에게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 옳고.그름을 알려주고자 한다 라면
단호함 + 일관성을 유지 하면서 훈육을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 라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았음을 전달한 후,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알려주도록 하세요.
더 나아가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며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잔소리를 하면서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이야기가 아니라 소리로 듣게 되어 듣는 척만 할 뿐 직접적인 행동개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짧고 단호하게 말씀하신 후 아이가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직접적인 행동 제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 씻고 와!" -> "손 안 씻었으니깐 오늘 간식 없어" / "지금 숙제 먼저 해야지" -> "숙제 안 했으니깐 오늘 tv, 유튜브 시청 금지야" 처럼 제재를 해주신다면 잔소리보다 효과가 높을 수 있습니다.
지금 부모 말을 안 들으면 본인에게 피해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준다면 잔소리로 그냥 흘려 듣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지나가능 말로 잔소리 하기보다는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다만 해당되는 이야기를 했다면 다음 실수를 할때 바로 잔소리를 하는것이 아닌 일정한 시간동안 변화의 정도를 파악하여 변화가 없을시에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내마음 같지 않으면은 아무래도 부모 입장에선
잔소리를 하게 되는 심정은 이해가 가요.
하지만 아이의 심리로 보게 되면은
잔소리를 자주 듣게 되면은, 고쳐야 된다는 마음보다는
더 어긋나는 행동을 하고 싶어지게 되고
또 잔소리에 익숙해지면 그러려니 효과도 떨어집니다.
아이가 듣는둥 마는둥 하는 행동을 보이면
아이의 눈을 똑바로 보게 한 후에
그때 제대로 단호하게 이야기 하시는게 나아보여요.
이때는 큰소리로 위압감을 주시는 것보단
단호하되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전달하시는게
더 효과적인 훈육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잔소리가 길어지면, 아이들은 중요 정보는 차단하고 나머지는 노이즈로 처리해 버립니다.
중요한 핵심만 전달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중요 핵심 전달 이후에는 아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복기 하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