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론 회피가 정답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정말 화를 참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저는 회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분노하면 막 정신적으로 폭발하거든요.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보였던 요소들도 짜증나게 느껴지고 일단 그 상태에서는 무조건 안정을 빨리 찾는게 정답입니다. 일단 어디라도 나가있으면 그 상황이 어느정도 안보이니까, 좀 속이 진정되는 거 같아요.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겠지만 사람 감정은 화나면 화나는 그대로 서로 감정 표현하고 푸는게 가장 좋습니다. 상대방이나 내 화나는 모습 보기 힘들다고 그 자리 피하면 상대에 따라 나를 무시한다고 받아들이면 상황은 더 안좋아지고 이후 회복되지 않으면 나를 무시하면서 사이는 더 안좋아집니다. 사람과 대화하는데 맞지 않고 여러가지 상황으로 화날수도 표현할수도 있으며 서로 한 발 양보하면서 풀어가는 과정은 사람 관계에 매우 중요합니다. 회피하는 모습 보여주면 상대는 어차피 회피한다는 생각에 깊은 관계뿐만 아니라 상대조차 하지 않으려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 누구도 날 상대하지 않으면 당장은 편하겟지만 이또한 분위기가 매우 무겁고 받아들이기 어렵게 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수도있지요 화가 머리끝까지나면 일단 그자리를 잠깐 비우는게 서로에게 상처를 안주는 방법이 될수있답니다 감정이 격해졌을때는 이성적인 판단이 안서니까 잠시 열을 식히는게 나쁘지않거든요 글고 무조건 피하기만하면 상대방은 답답할수있으니 나중에 기분이 가라앉고나서 차분하게 다시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떨까싶습니다 너무 사람을 멀리하지마시고 마음을 편히 먹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