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저를 존중해주시지 않을실까요? 제가 화풀이 대상인거겠죠?

인간관계는 맺으면 저만 그런건가 모르겠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저를 함부로 하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저의 얘기에 아예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서운할것도 없어요 배우자한테 존중 못 받았으니 그걸 저한테 푸시는거 아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변의 사람들이 작성자님을 존중하지 않고 말 그대로 ‘함부로‘, ’막‘ 대한다면, 그냥 가만히 있지 마세요.

    남들이 작성자님을 함부로 대할 때 작성자님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면, 계속해서, 점점 더 함부로 대할거에요.

    ’제게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이런 대우까지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신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계속 저를 이런 식으로 대하신다면, 저도 그 쪽을 더 이상 존중하고 배려할 수 없어요’ 라고 하면서 불쾌한 티를 내셔야 합니다. 

  • 그 사람이 누구고 질문자님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최대한 멀리 하려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런 사람은 계속해서 사람 건드리는걸 좋아 하거든요 계속 그런식으로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하고 시비를 걸고 뭐라고 하고 그걸 질문자님 한테 푸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회사 상사라면 회사는 계속 다니셔야 되니까 참으시고요 지인이라면 인연 끊으시고요 최대한 말씀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을 화풀이 대상이나 하소연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별 소리 안하고 있으면 그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은 인간이 미숙하고 미성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감정 소모하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시고 무시하고 거리를 두고 마음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그러면서 가지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내가 화풀이 대상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다만 상대가 나를 함부로 대하는 이유를 모두 내 탓이나, 배우자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나에게 푸는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상대의 의사소통 방식이나 감정 조절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누구든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가까운 사이라는 이유로 내 이야기에 관심을 갖지 않거나 함부로 대하는 행동은 건강한 관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상대를 이해하려 애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내 마음과 존엄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디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주변에서 질문하신 분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로 그런 사람과 함께 관계를 이어갈 이유가 전혀 없으며

    어쩔 수 없이 알고 지내야 하는 사이 (회사 동료 등)

    이라면 절대로 일적으로만 엮이고 개인적으론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