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방지할 만한 좋은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호진 의사입니다.

치매의 치료법은 진행이 매우 심각한 경우가 아닐 때에는 DONEPEZIL과 같은 콜린에스터라제 억제제가 주로 치료제로 쓰입니다.

보호자에게도 교육과 정서적인 안정을 위한 도움을 제공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도 좋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진행을 늦추는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운동 뇌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주는 방법과 머리로 쓰는 활동을 늘리는것입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결국 뇌의 퇴화입니다. MRI를 직어보면 뇌과 많이 쪼그라들어있는데 근육을 사용하지 않아서 쪼그라들어 있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옜날에 고스톱을 치면 치매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재활의학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시면 기억력에 도움을 주는 콜린에스터레이즈억제제(cholinesterase inhibitor), 항산화제, NMDA 수용체 길항제 등을 이용한 약물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치매는 노화와 관련된 질환입니다. 현재로서는 특별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결국 완치는 현재 의학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 최대한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두뇌를 많이 쓰는 활동을 하시고, 운동하고 음주, 흡연과 같이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을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전적인 영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환경적인 조절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치매는 크게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알츠하이머의 경우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퇴행성이므로 현재까지 치료법이 명확하지 않으며 예방에 대해서도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혈관성 치매의 경우 각종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과 관련이 되어 있으므로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치매는 유전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질환에 해당합니다.

예방 방법은 단순 계산등과 같이 사고능력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대뇌기능에 작용하는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치매는 유전은 아니지만 노화가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두뇌를 활용하는 연습을 하여 최대한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수학 문제를 풀거나, 화투 등의 암기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을 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대표적인게 화투, 카드놀이입니다.

유전적인 부분도 일부 관여를 합니다만 지속적인 인지기능 개선을 위해서 훈련하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