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교통사고 처리를 어찌해야할지 궁금한게 많네요

가족 한 분이 횡단보도 건너고 있는데 보행자 신호는 녹색 점멸중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이 분이 다 보도를 건너기전에 보행자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었고 버스에 치였습니다 일어나지 않아야할 사고가 난거지요 좀전에 손해사정인과 통화했는데 손해사정인보다는 변호사 분을 선임을 해서 사건을 풀어가고 해결하는게 나을거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가족 분은 지금 대학병원에 입원 한지 2주가 다 되어갑니다 뇌출혈도 있었고 안면골절로 이마봉합도 했고요 섬망증상 보이고 여러군데 골절 있고요 추가 치료 계속 진행 예정 입니다 내 가족처럼 잘 함께 해주실 변호사분 어디 안계신지요?

경찰서 가서 CCTV 확인했고 가족 분이 계속 좋아지시는게 제일 중요한거고요 후유장애가 없길바라네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 나가면 좋을까요? 따뜻하시고 꼼꼼하신 변호사분 계신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우선 가족분의 심신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가족분 상태가 뇌출혈, 안면골절, 다발골절, 섬망 증상까지 있다면 손해사정사의 권유와 같이 보험사와 바로 합의하지 말고 교통사고 중상해 사건 경험이 있는 변호사를 선임해 형사절차와 민사 손해배상을 같이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보행자가 녹색 점멸에 횡단을 시작했다면 보행자에게 일부 과실이 잡힐 수는 있지만, 버스 운전자도 횡단보도 부근 보행자 보호의무와 전방주시의무를 부담하므로 CCTV, 신호주기, 충격 위치, 버스 속도, 정지 가능거리, 블랙박스 확보가 핵심입니다(도로교통법 제27조).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종합보험 가입만으로 처벌이 면제되지 않는 12대 중과실 중 하나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