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저한테 구취가 난다는데 전 모르겠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ㅠ

자꾸 엄마가 저보고 입냄새가 난대요. 하루에 못해도 양치는 2번씩 꾸준히 하고있고 최대한 깔끔히 유지하는데 자꾸 구취가 난대요.

제 입 안이 자주 건조해지는거 외에는 딱히 아픈데도 없고 제 이 사용 잘하고 있거덩요

아까는 인터넷에 쳐보시더니 치석이거나 티가 안나게 제 이가 썩고 있을수있다고 진지하신데 전 정말 억울하거든요.

게다가 오늘은 가글도 30초 이상 했습니다ㅜ 양치 안하고 이런 취급 받으면 모르겠는데 양치도 하고 이런 취급 받으니 억울합니다

제가 양치를 할때 조금 대충 닦기는 하는데 이런 이유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