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건 아니지만 조금씩은 변할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여린 마음 자체가 나쁜건 아니니까 완전히 바꾸기보다는 필요할때 목소리를 낼수 있게 연습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엔 작은것부터 시작해보세요 거울보고 혼자 연습해보시거나 믿을만한 사람한테 먼저 의견표현해보시고 그러다보면 점점 자신감이 생기실듯합니다 글고 화내는것도 기술이더라구요 감정적으로 폭발하는게 아니라 차분하게 본인 입장을 전달하는 연습을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이미 살아온 관성이 있기 때문에 성격이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바뀌는 게 어려울 수는 있어요. 다만, 훈련이나 연습을 하면 조금씩 나아질 수는 있습니다. 작은 상황부터 거절하는 연습과 감정 표현을 꾸준히 해 보시고, 스스로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면, 화를 내야 할 때는 화를 낼 줄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조금씩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