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잘마시는 사람과 결혼 위험한가요?
술 잘마시는 사람과 결혼하는건 위험한건가요?술을 잘 마시는데 이런사람과 결혼을 하는건 위험하다는 주변지인의 이야기를 들어서요
술잘마시는 사람과 결혼한다고 해서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술을 잘 못마시는데 술이나 술자리를 좋아만 하는사람이 차라리 위험하겠죠.
술을 잘 마시고 자기컨트롤 잘하는 사람은 정말 안전합니다.
술을 잘 마시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것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고, 좋아하고, 잘마시고, 자주 마시는 사람은 제 정신을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고,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이성을 놓칠 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무조건 모두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돈을 함부로 쓰는 습관은 결국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잔소리보다는 차분하게 왜 그런 행동이 문제인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하는 게 좋겠어요,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돈 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게 중요하니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결국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
너무 몰아붙이기보단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게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술을 잘마시는 것과 결혼생활은 아무 연관성이 없습니다
술을 잘마시는 것보다 술을 자제못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많이 생기죠
잘마시는 사람들은 오히려 자기들이 절제를 하여 큰 문제가 없습니다
술을 잘마시는 사람들은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술을 너무 좋아하는사람과의 결혼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술을 절제하고 조절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순히 술을 잘마시는 사람과의 결혼이 위험하다고 판단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상대의 술 습관이나 주사를 주의하셔야 해요.
특히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로 술을 마시는지 술은 마신후 폭력성,충동성은 보이지 않는 지 꼭 확인해 보세요. 싫다는 상대에게 술을 과하게 권하는 것도 안돼죠.
주변에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 성인병이나 간에 큰 문제가 생겨도 못 끊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술을 좋아해도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잘 보신후 판단해보세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 술 잘마시는 사람 보다는 술 못마시는 사람이 결혼하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술 잘 마시는 사람은 실수할 확율이 높아서요
술을 잘 마시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위험하다고 단정짓기 어렵고요ㅎㅎ
중요한 건 술을 적당히 즐기면서도 책임감 있게 생활하는지 여부이며, 술이 문제될 정도로 과음하거나 건강과 가정에 해를 끼친다면 위험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ㅎㅎ서로의 성격과 생활습관, 책임감이 더 중요하니 주변 이야기보다는 본인들이 잘 맞는지 판단하는 게 가장 좋아요 ㅋㄷㅋㄷ
술을 잘 마시는건 괜찮지만 자주 마시면 문제가 됩니다.
술은 항상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결혼은 생각하지마세요
아무리 좋아도 결혼은 현실입니다.
술과 친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특히나 결혼하면 큰일납니다^^;;
안녕하세요 술잘마시는 상대방을 만나면 아무래도 싸우는경우가 더러있더라구요~ 술을 먹으면 자제력이 없어지고 감정조절이 쉽지 않잔아요.. 하지만 얼마정도를 먹는냐가 중요하기때문에 기분좋은 한두잔은 분위기 취햘겸 좋지 않을까요?
술잘마시는 사람이 꼭 위험하다는 말은 그사람에 따라 달라 집니다 술을 먹었을떄 연락이 안되거나 난폭해진다면 당연히 위험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술을 잘마시는 사람들은 안마시는 사람에 비해 덜 가정적이기떄문에 보통 좀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줄 마시는 것과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술을 잘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많이니 자주 마시는 것은 위험하죠 ,,
나는 술을 절제 있게 마시는데 결혼할 사람은 술을 자주 마시고 그로 인해서 서로 갈등의 원인이 된다면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술은 본인의 건강도 안 좋게 하고 술로 인해서 안 좋은 일이 생길 우려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솔로일 때는 자제력이 없고 자유롭게 살아서 그럴 수 있지만 결혼을 할 사람이 있다면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결혼은 나를 상대방에게 나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을 책임을 져야 하는 제도입니다. 서로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은 개선의 필요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술을 잘 마시는 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으나,
술과 술자리를 지나치게 좋아하고,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여러모로 걱정될 부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고 실수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않는 것은 타당하나
술을 잘 마시는 사람과의 결혼이
위험하다는 것은 선입견이
작용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우스갯소리로 한두잔의 술은
사랑의 묘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