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상사가 회사 생활을 잘하려면 술을 잘 마셔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저희 회사 팀장님께서는 술을 자주 드십니다. 일주일에 3-4번 정도 먹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매일 퇴근 시간만 되면 직원들한테 술을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직원 중에도 술을 좋아 해서 같이 마시는 직원도 있는데 저는 술을 아예 못합니다.맥주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붉게 변하고 바로 수면에 들어 갑니다. 그런데 저 한테도 술을 먹으로 가자고 해서 저는 술을 못한다고 말하니 회사 생활 잘하긴 글렀다고 말을 하네요. 술을 못마시면 회사 생활을 못하는 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꼰대들이 한는말입니다 술잘마셔야 회사생활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직장상사가 좋아할만한 부하직원이겠죠 이런건 생각하지마시고 맞은일에 본분은다하시면 상사도 술이 아니라도 회사의 보배라고 생각할겁니다

  • 이게 꼭 틀린 말은 아닌게,

    직원들과의 비공식적인 대화 통로가 바로 담배, 술입니다. 그래서 술자리에서 가식없이 다 털어놓으면서 서로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 요즘 회사 뭐 그런거 없다고 치지만 은근 그런거 있죠 담배는 못해도 술 한잔 못하면 특히 상사가 술 좋아하고 이러면 아무래도 장점보다는 단점이 될 수 있죠

    앞으로도 스트레스 좀 받으실 겁니다.

  • 술을 못해서 회사생활을 못한다기 보다는 함께 어울리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니 그런소리하는듯한데 신경쓰지마세요

    평소에 다른분들과 잘시내시면됩니다

  • 그런회사 그런사람들과 멀리하세요 술이 진짜 몸을 해롭게만듭니다. 저혈당있는사람들은 술을 마시면안되지만 그래도 최근에 술을좀마셨는데 식은땀도많이나고 어지럽고 병원가서 수액주사맞고왔습니다 어제요 다른회사로 옮기세요 지금은 괜찮겠지만 술을먹다보면 훅갑니다. 몸도 한계가있습니다

  • 이는 회사마다 다른 듯 해요... 술을 마시는 회식을 거의 하지 않는 곳도 있고, 회식을 하더라도 술을 마시는 게 자유로운 곳도 있으나 사실 이런 곳이 거의 없고 슬프게도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면 안 좋게 보는 회사도 여전히 많은 상황입니다. 다만, 조직 문화도 점차 바뀌어 나가고 있으니 점진적으로 분위기가 바뀌어 나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순박한콘도르66입니다

    아직도 그런곳이 존재하나요...

    술은못해도 회식참여잘하시고 분위기만 맞추세요

    약간의 사회생활은필요하죠ㅡ누

  • 회식이 잦은회사에서는 ㅠㅠ 술자리가 계속 따라오기마련이죠. 술잘마시면 윗사람들이 좋아하긴하는데 굳이 안마셔도

    본인이 할 일만 제대로하면 큰상관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