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만 연애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100일도 안 되는 연애만 2번, 썸은 7~8번 타본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분은 저에게 무관심이고,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도 평판이 안 좋거나 외모가 좀 떨어지는 경우밖에 없네요. 저는 연애를 하면 안 되는 걸까요? 그나마 해본 연애도 상대측에서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줘서 사귀게 된 케이스고, 그냥 포기해야 할까요? 포기하면 좋은 사람이 찾아온다고 다들 말하시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에 따라서 본인이 원하는 이상형과 사람이 모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은 좀 눈이 높은 거 같은데 결국에는 본인 매력을 더 키우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할 수 있게) 기회를 많이 만들기 위해 소개도 많이 받고 모임도 가입하고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연애를 하면 안된다기 보다는 더욱더 열심히 사람을 만나면서 연애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더욱더 알아가시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짝을 만나서 더 데이트를 잘 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날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별로고..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상대가 시큰둥하고...원래 대부분이 그래요...그러니 서로 좋아서 만나는 애틋한 연애를 하게된다면 최선을 다하시길..
이세상 사람들의 연애는 꼭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사귀어야만이 연애로 생각합니까? 짝사랑하는 사람하고 만나는것도 연애입니다ㆍ보통 이성간에 헤어지고 나니까 곧바로 다른 이성이 나타나 교제를 하게 되더군요
네. 연애도 결혼도 힘들어요. 행복한 순간도 물론 있지만 힘든날도 많아요. 가족만 해도 지지고 볶고 하는데, 나랑 최소 10년이상 다른 삶 다른 취향 등을 가지고 있던 타인과 만난다는건 맞춤의 과정입니다.
그래서 배려가 중요한거구요. 근데 그 배려가 지나치다면 그건 내 인연이 아니기에 놔주는게 현명합니다.
연애가 자꾸 짧게 끝나거나 잘 맞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우면 스스로 문제인가 싶고 마음이 지칠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건 나만 그런 현상이 아니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패턴을 겪어요. 보통은 타이밍·상대 성향·나의 연애 스타일이 아직 잘 맞는 조합을 못 만난 것뿐이지, 본인이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또 내가 먼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잘 안 닿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는 끌림이 약한 경우도 흔한 패턴이에요. 이건 연애 가치관이 아직 자리 잡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문제라 너무 자책할 필요 없어요! 포기할 필요 전혀 없고, 오히려 지금까지의 경험 덕분에 나는 어떤 방식의 관계가 편한지, 어떤 사람과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지를 알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본인 마음을 존중하면서 천천히 사람을 만나도 충분히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지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포기하면 좋은 사람이 찾아오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연애도 공부처럼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기 자신을 더 개발하고, 능력있게 만들고, 외모도 가꾸고 해야 좋은 사람이 찾아올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만 그런 건 아닙니다.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평판이 안 좋거나 외모가 좀 떨어져도 감수하고 만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실 다 그렇게 합니다.
그래도 연애를 몇 번 해 봤고 상대가 질문자님을 더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감정을 알기에 연애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성을 보는 경우 실제 외모가 어느정도 마음에 들어야 성향이나 가치관을 알아가는 단계가 맞지만 지금 연애가 힘들다면 외모 보다는 상대 성향과 가치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만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연애 포기한다고 좋은 인연 찾아오는 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