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아기가 이따금 너무 서럽게 울어요

잠도 잘 자고 잘 먹었고 배변도 아닌데,

30분 정도 안고 있으면 잠잠해지는 강성울음이 이따금 있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는게 맞겠지요?

생후 2개월 남아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말씀해주신 모습은 생후 2개월 아기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모습일 가능성이 커요. 잘 먹고 자고 배변도 괜찮은데 갑자기 서럽게 우는 건, 아직 신경계가 미숙해서 피곤함이나 자극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이 시기에는 이유 없이 울음이 늘어나는 때라 20~30분 정도 강하게 울다가, 안아주면 진정되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평소에 잘 먹고 체중이 늘고, 울고 난 뒤에는 편안해진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만 울음이 점점 길어지거나 달래도 전혀 진정되지 않고, 수유나 컨디션에 변화가 있다면 소아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지금처럼 안아주면 진정되는 아기라면 잘 돌보고 계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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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서럽게 우는 이유는

    기저귀에 축축함과 찜찜함, 배고픔 도 있지만

    모로반사. 윈더윅스.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배앓이. 배에 가스가 차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소음으로 인해서. 누군가 곁에 없다 라는 불안함으로 인해서. 잠자리가 불편해서. 스트레스.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불안함.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아기의 울음을 잘 케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겠구요.

    아기를 유심히 살피어 아기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기가 서럽게 운다 라면 아기 곁에 누워 아기의 등을 토닥이며 아기의 울음을 잦아들 때 까지 잘 다독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두 달 정도 된 아이라면 엄청 많이 우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보통 아이가 우는 이유는 배앓이라고 해서 계속해서 이유 없이 우는 경우에요. 이럴 때는 배를 따뜻한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며 안아주면 잠잠해집니다. 잠이 오는데 잠을 잘 수 없는 밝은 환경이라던지 소음이 심하다면 커튼을 쳐주고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서 재워줍니다. 또한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운 환경이라면 알맞은 조치를 해주시구요. 아이를 안고 조용한 곳에서 눈을 맞춰주며 사랑을 준다면 금방 아이는 진정 될겁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 같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소화기관이 완벽하지 않아서 배에 가스가 차서 더부룩 함을 느껴서 울 수가 있습니다.

    또는 급 성장기를 거치기 때문에 성장통 때문에 예민해져서 울 수도 있구요.

  • 안녕하세요.

    생후 2개월이라면, 특별한 이유 없이 강하게 우는 경우가 꽤 흔해서 발달 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어요.

    특히 이 시기에는 영아 산동처럼 저녁이나 특정 시간대에 서럽게 우는 패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미 수유, 기저귀, 수면 등의 문제가 아니라면 자극이 많았거나 피로가 쌓여서 감정이 폭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가 안아주고 천천히 흔들어주거나, 백색소음과 같은 일정한 자극을 주면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0분 정도 안고 있을 때 진정이 된다면 자기 조절을 배우는 과정으로 볼 수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울음이 몇 시간씩 지속되고 있거나, 먹지 못하고 체중 증가가 없거나, 발열이나 구토 등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30분정도의 간헐적인 강성 울음은 정상적인 발달 범위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게 되면 스스로 진정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서럽게 울다가 안아 주면 진정되는 패턴입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수유 잘 하시고, 잠도 잘자면서, 배변에도 문제가 없고, 안아주면 진정된다면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2개월이면 이유 없이 강하게 우는 보챔/퍼플크라잉 시기로 비교적 흔한 모습입니다. 배고픔, 기저귀, 졸림 외에도 미성숙한 신경계로 갑자기 울수 있고, 안아주면 진정되는 것도 정상 범주입니다. 다만 고열, 수유 거부, 토하거나 처짐이 동반되면 진료를 보시고 평소엔 안기, 토닥이기, 백색소음 등으로 안정시켜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2개월 아기에게 흔한 "강성울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먹고 자고 배변이 괜찮다면 큰 문제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 시기엔 이유 없이 한참 울다가 안아주면 진정되는 패턴이 흔해요.

    특히 저녁 시간대에 더 심해지기도 하구요.

    대응하실때는, 안아서 달래주거나, 가볍게 흔들어주기, 백색소음 드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유 거부, 열, 토, 처짐이 동반되면 바로 병원을 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