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땅콩의 장단점이있으면알고싶어요.
땅콩을 레몬즙 야채과일과함께아침식사로먹고있는데 땅콩이 유해하다는정보를
유튜뷰에서 접했는데 맞는말인지전문가의 조언을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땅콩은 영양학적으로는 우수하나, 염증 관리와 독소 측면에서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점] 우선 아플라톡신이 있습니다. 땅콩은 땅속에서 자라고 껍질이 얇아서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에 노출되기 쉽답니다. 그리고 강한 간 독성 물질이자 1급 발암물질로 보관 상태가 불량한 땅콩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답니다. 땅콩 속의 특정 단백질(렉틴)은 장을 자극해서 장 누수 증후군을 유발한다거나 체내 만성 염증을 촉진할 수 있답니다. 혈관 내벽에 작용해서 동맥경화 위험을 높이는 연구도 있답니다. 지방산 불균형도 있는데 오메가6 지방산 함량이 상당히 높아서 오메가3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이 과다 섭취할 경우에 체내 염증 환경을 심화시키기도 합니다.
[장점] 땅콩에는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 심장 건강에 좋은 단일 불포화지방산, 그리고 비타민E, 마그네슘도 많습니다. 적절히 섭취하실때는 혈관 보호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현재 사용자님이 실천 중인 레몬즙, 야채/과일과 조합은 훌륭한 시너지를 냅니다. 레몬 비타민 C와 구연산이 땅콩 지방의 산패를 억제해주고, 소화 효소 활성도 돕게 됩니다. 안전하게 드시려면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볶은 땅콩은 지방이 산화되기도 합니다. 가급적이면 신선한 생땅콩을 물에 불려 삶거나 쪄서 드시길 바랍니다. 이런 과정에 렉틴, 불순물이 상당 부분이 제거된답니다. 쓴맛이 난다거나 모양이 변형된 알은 드시지 마세요. 하루 15알 내외로 제안해서 오메가 지방산 균형 오메가 6, 3 1:4 비중으로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땅콩 자체가 독정물질은 아니며, 품질, 조리법에 따라 약이 되거나 독이 될수는 있겠습니다. 현재 식단에서 땅콩을 삶은 것으로 교체하시면 건강상 이점을 누릴 수 있겠습니다. 땅콩은 견과류로 분류되지 않고 콩류입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땅콩은 적당히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비타민 E가 풍부해 심혈관 건강과 항산화 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포만감도 커서 아침 식사에 소량 곁들이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염분이 많은 가공 땅콩은 혈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드물게는 곰팡이 독소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지만,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은 대부분 안전 기준을 통과한 것입니다.
땅콩은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이 풍부하여 혈관 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비타민E와 레시틴 성분이 뇌세포 활성화를 돕는 훌륭한 에너지원이지만, 유튜브 등에서 언급되는 유해성은 주로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독소인 아플라톡신 곰팡이나 일부 체질에서의 알레르기 반응 및 높은 칼로리로 인한 체중 증가 가능성을 경고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레몬즙의 비타민C와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곁들여 드시는 것은 땅콩의 철분 흡수를 돕고 지방 산화를 막아주는 아주 현명한 섭취법이며, 신선도가 확인된 땅콩을 하루 한 줌(약 15~20알) 정도로 양을 조절하고 습하지 않은 곳에 잘 밀봉하여 보관한다면 영양학적으로 실보다 득이 많은 건강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땅콩은 건강에 유익한 점과 주의할 점이 모두 있는 식품인데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E, 마그네슘, 칼륨, 아연 등 항산화와 신경·근육 기능에 필요한 미네랄도 공급합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성분은 심혈관 건강을 돕고 혈압과 혈중 지질 개선에도 도움이됩니다.
반면, 땅콩은 열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일부 사람에게는 강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고, 보관 상태가 좋지 않으면 곰팡이에 의해 아플라톡신이 생성되어 간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소금이나 설탕이 첨가된 가공 땅콩은 혈압이나 혈당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땅콩이나 가공되지 않은 볶은 땅콩을 하루 20~30g 정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유익하며, 레몬즙, 야채, 과일과 함께 먹는 것은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항산화 효과를 높이는 좋은 조합입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